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2012~2018 쯤에 중고딩이었는데 확실히 기억하는게 그때만 해도 모의고사 끝나면 인기글에 모고 글로 도배 됐었거든? 고3 말고도 고12도ㅇㅇ 2030 직장인도 지금보다 많지 않았어서 체감상 10대 75% 2030대 25% 이런 느낌이었는데
근데 요새는 직장이나 자기계발, 인간관계 글이 거의 대부분이고 아기 출산하고 육아하는 익들도 되게 많고 재테크, 부동산, 주식 같은 글도 흔해져서 다들 어른 됐구나하고 느끼게 됨^^* 10대 15% 20대 55% 30대 30% 느낌이야 
결론은 다들 건강하자구♡


 
익인1
마자 그래서좋음
5일 전
익인2
헐 인티도 그런시절이..!
5일 전
익인3
인티 오래됐구나
이번에 들어와서 몰랐어
와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간호사 취업 잘 된다는 거 옛말이야?8 01.07 21:35 96 0
지그재그 2만원 이벵 놓친거 후회안함26 01.07 21:35 12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전애인이랑은 존댓말 했었대서 질투나 01.07 21:35 72 0
3개웡할까 6갸월항까,,,5 01.07 21:35 71 0
나 올해 연애함 01.07 21:35 30 0
다들 생리할때쯤되면 밑에서 냄새나? 01.07 21:35 18 0
사수가 잘 챙겨주시니 01.07 21:35 22 0
누가 굥한테 말 좀해줘라 01.07 21:35 21 0
이 수영복 어때??3 01.07 21:35 52 0
내 나이 26이긴한데 아직 엄카쓰거든 취준생이라 근데 꼽주는 친구ㅎㅎ 5 01.07 21:35 104 0
이성 사랑방 내일 뭐해? 라고 물으면 내일 만나잔 것처럼 들려?3 01.07 21:35 97 0
40먹잘알들 이거 이름먼지 아는사람 5 01.07 21:35 37 0
나 낼 소개팅 나가는데 01.07 21:34 21 0
결혼식 목적이 돈받으려는거야? 5 01.07 21:34 75 0
내향인들아 소개팅 어떻게 해 01.07 21:34 35 0
당장 4일 뒤에 제주도여행 갈까 3월에 오사카 갈까3 01.07 21:34 44 0
나 입원했는데 세수는 방 화장실에서 해?? 6 01.07 21:34 11 0
지그재그 쿠폰 이제 끝이야?2 01.07 21:34 249 0
보면 중고거래는 많이 물어보는 놈은 안삼3 01.07 21:34 22 0
전산세무2급 한달컷 가능한가 01.07 21:3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