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잡담] 와플 이 둘 중에 어떤 걸 더 먹고 싶어? | 인스티즈



 
   
익인1
무조건 애플
2일 전
익인2
111111
2일 전
익인3
1
2일 전
익인4
11111
2일 전
익인5
닥1
2일 전
익인6
닥 1..
2일 전
익인2
쓰니 유죄.. 나 간헐적 와플병 환자인데 쓰니 때문에 지금 와플병 걸림
2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2
야아 넌........ 넌 지이이인짜 나빴다.....
2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2
아니 너 와플을 얼마나 먹은거야!!!!!!!
2일 전
익인7
이게 왜 1이지? 2
2일 전
익인8
시나몬
2일 전
익인9
1
2일 전
익인10
1
2일 전
익인11
1
2일 전
익인12
1 단거랑 디저트 좋아하는데 저 초코시럽은 개극혐함
2일 전
익인13
1
2일 전
익인14
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지금까지 잘 지내왔구 앞으로도 그럴거야!4 01.08 00:21 31 0
다들 자는 시간이니까 하는말인데8 01.08 00:21 104 0
웃을때 하관... 뭐기문제일까?9 01.08 00:21 105 0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해?? 01.08 00:21 31 0
일반인이 묶었을 때 숱 많아보일라고 헤어피스 하고 다니면 이상함?3 01.08 00:21 27 0
궁금한 거 연애하면서 시간 갖자고 하면 연락 일절 안해? 01.08 00:21 14 0
남자들은 몸ㅁ무게50넘으면 뚱뚱하다고 생각해?13 01.08 00:20 67 0
예쁜 사람들 제일 많이 보이는 동네가 어디야?1 01.08 00:20 55 0
호감있으면 맞은편에 앉을까 옆에 앉을까? 7 01.08 00:20 86 0
남친한테 뽀뽀했다가 정털림7 01.08 00:20 684 0
자기객관화가 잘된건지 욕심이 없는건지5 01.08 00:20 140 0
친구만나면 보통 뭐먹어 2 01.08 00:20 20 0
2024년 4월에 막 더웠나??2 01.08 00:20 18 0
지금 직장 다니면 다닐수록 자존감바닥이야… 01.08 00:20 75 0
이니스프리 레티놀 좋아?1 01.08 00:19 40 0
해리포터는 오히려 고아라서 더 잘 자랐었을수도 있겠다 싶음2 01.08 00:19 28 0
뭘 해도 재미없는데 어떡하지,,? 01.08 00:19 14 0
챗지피티 사주 잘 맞아??8 01.08 00:19 226 0
남자는 원래 관심없는 여자랑 디엠 자체를 안해?6 01.08 00:19 65 0
사주보면 죄다 가르치는 일 하라는데..ㅎ6 01.08 00:18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