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어릴때부터 소식하긴 했는데

요즘 방학이라 먹는거 내맘대로 먹어도 되어서 점저 한끼만 먹거든 

근데 속도 편하고 몸이 가볍다고 해야하나? 부대끼는 것도 없고 나는 이게 너무 편하고 좋은거같아 계속 한끼만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 난 체질상 이게 맞는거같은데



 
익인1
ㄱㅊ
4일 전
익인2
그걸로 책낸 의사도 있닪아 탄단지 고루 챵겨먹으면 갠차늠
4일 전
익인3
평생 그렇게 유지할수있으면 장수하고 좋아 대신 영양소는 골고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과cc보고 생각났는데3 01.07 19:46 10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거나 마음 식는 것도 다들 힘들었니?3 01.07 19:46 76 0
나만 지그재그 안돼??10 01.07 19:46 575 0
가족이랑 가게나 식당 자영업하면서 홍보나 광고해주고 월급 받고 여유롭게 사는거 부럽.. 01.07 19:46 7 0
착하긴 착한데 호구인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이해할수없음2 01.07 19:46 79 0
얘드라🥺 인턴면접은 뭐 입고 가? 나 처음으로 지원하는데 도와줘😭4 01.07 19:46 44 0
남초사이트도 학폭에는 예민하네 일베빼고3 01.07 19:46 43 0
소견이좁으면 무슨일을해도 안좋지?? 01.07 19:46 10 0
라섹 VS 렌즈삽입술4 01.07 19:45 48 0
국회의원들은 왜 학교 졸업식때마다 나댈까? 01.07 19:45 11 0
인스스에 다 하트 누름?1 01.07 19:45 26 0
배민 생기고 음식점 너무 하향평준화됨 ㅜㅜ...2 01.07 19:45 44 0
떡코 살려는데 롱,숏 뭐가 더 좋앙? 01.07 19:45 8 0
직잭 서버 터졌어? 4 01.07 19:45 48 0
불닭볶음면 좀만 덜매웠으면ㅎ...1 01.07 19:45 17 0
보습크림바르면 뾰루지 나는 사람1 01.07 19:45 37 0
인가경라인 사회복지관데 다른 과로 전과할까????2 01.07 19:44 74 0
익들아 클렌징오일 며칠에 한번 씀???9 01.07 19:44 431 0
독감+생리지만 밥은 야무지게 먹는 나4 01.07 19:44 42 0
이런건 어디병원이고 어느부위라고해? 10 01.07 19:4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