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다른 친구들은 다 좋아요 눌러준다고 가정했을 때…



 
익인1
신경 안 써서 ㄱㅊ
어제
익인2
나 웬만하면 좋아요 안눌러서 아무생각업슴
어제
글쓴이
아무생각없었는데 다른 무리 주변에서 너 내적손절이라해서 당황
어제
익인3
어 나 그런친구 하나 있는데 묘하게 신경쓰임 나는...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그러니까
어제
글쓴이
익 피드만 안누르고 같은 무리 다른 친구들은 다 누르는거지….? 나도 갑자기 이유가 있나싶어서
어제
익인3
웅 심지어 거의 인스타에서 살던데ㅎㅎ
어제
글쓴이
ㅎ 나랑 같네
현실생활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냐~주의였는데 갑자기 신경쓰여서 고마워

어제
익인4
난 멀리해 뭔가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거리 좀 둬
어제
글쓴이
어울리는 친구무리가 같으면 걔만 거리두는 거야?
어제
익인4
응응 얼마나 거리가 가까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른 친구랑 놀거나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만이라도 거리둬
어제
글쓴이
나도 그래야겠다 ㅠ 고마워!
어제
익인5
아 난 보다가 그냥 슥 지나갈때 있음 ㅠ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보다가 슥슥 넘기다보니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나 아는애 2주만에 20키로 뺐더라28 19:49 612 0
자담치킨 메뉴 추천 좀 2 19:49 12 0
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95 19:49 2582 1
직장인들 주에 얼마 써?3 19:49 20 0
약간 더러운 얘기 주의 19:48 38 0
가슴 큰 익들 캡나시 입음??4 19:48 34 0
인상되기 전에 샤넬백 샀당3 19:48 20 0
엄마 유방암이래...눈물나... 32 19:48 749 0
나솔하는 날이다!!!3 19:48 17 0
간호대 나오면 간호사 말고 뭐 할 수 있어?8 19:48 84 0
공무원 신규 30대도 있어????24 19:48 518 0
신입 1년차 문과 세후 240 ㄱㅊ...? 1 19:48 18 0
방금 겪은 어이없는 손님1 19:48 15 0
30살(만28살)에 모은돈 2800어때6 19:48 26 0
아이폰 SE4 나온다는데 19:47 12 0
1대1로 체중 관리해주는 학원 이런 거 없나..1 19:47 15 0
주식/해외주식 인트루전 어떻게 생각해? 19:47 31 0
점자 있는 화장품 첨봐 19:47 14 0
등기우편 취소가능해?? 19:47 8 0
교정하는 익들아 유지장치 본 뜨면 이제 교정 끝이여?? 19:4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