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만 안 누르나


 
익인1
ㄴㄷ안눌ㄹ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마라탕 안좋아하는데 마라엽떡 진짜 맛있네2 01.23 01:52 31 0
취준생인데 난 큰걸 바란게 아닌데 18 01.23 01:52 532 3
지금 부엌에 있는 치킨 떡볶이 먹는다 만다7 01.23 01:51 68 0
부모님 모시고 홍대가본적 있어? 10 01.23 01:51 101 0
삼수해서 지방대가는데 4 01.23 01:51 72 0
공기업도 안정성 하나로 가는거야?10 01.23 01:50 244 0
와 지그재그 대박이다29 01.23 01:50 1448 0
이성 사랑방/ 연락 중인데 외적인거빼고 다 좋아 어떡해…2 01.23 01:50 19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애인 정수리 냄새 왜 맡는거야?2 01.23 01:50 1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건강하게 연애 잘 하는 애들아 연애할 때 어떤 마인드임??? 7 01.23 01:50 240 0
남자들 군대가면 아무 여자나 막 찔러보고다님?1 01.23 01:50 75 0
퇴사하고 집에서 쉬는데 답답해3 01.23 01:49 93 0
혹시 밤낮 바꿀사람 있어???? ㅠㅠㅠ 4 01.23 01:49 26 0
이쁜데 인복없는 친구 있긴있더라..5 01.23 01:49 372 0
유럽인들이 영어 잘하는 이유 01.23 01:48 76 0
과외가 진짜 사기긴 하구나…40 01.23 01:48 636 0
정면은 입체적인데 옆얼굴은 개납작할수가있음? 01.23 01:48 17 0
필러 넣으면 입술 모양 바꿀수있어??? 01.23 01:4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울 때 항상10 01.23 01:47 274 0
보겜 좋아하는 남자분한테 같이 보겜 하자고 하는 거 넘 빼박 플러팅이지.. 1 01.23 01: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