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2일동안 배송 준비중인거야

그래서 왜 배송 안되냐니까 그제서야 내가 선택한 색깔이 없다고 다른색 권하더라고

그래서 걍 그걸로 보내달라고 오늘 배송되는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된다네?

그래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되도록 운송장 번호 조회가 안됨

문의해보니까 자기가 택배사에 문의하겠다고 함

그래서 재차 문의하니까 그제서야 택배회사에서 누락된것같다고 오늘 배송된다고 또 답변 받음

근데 여태까지 운송장 번호 조회가 안됨

고객센터 번호가 휴대폰 번호라서 개인 사업자인것같은데 전화도 안받음

문자 보냈는데 답장 없음

아 

짜증나는데

내가 성미가 급한건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00 01.24 11:3167361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50 01.24 08:5446566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3 01.24 08:5381131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7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69 01.24 14:0329122 0
내 인스타 염탐하는 계정 누군지 좀 궁금13 01.23 05:29 394 0
불면 있는 사람들 중에 나같은 케이스 있어? 14 01.23 05:28 165 0
뇌새김 해지해본 사람 있어? 01.23 05:27 82 0
익들아 아침에 혹은 점심에 뭐먹을거야 ?!2 01.23 05:27 91 0
기 안 죽는 자기만의 팁 있니10 01.23 05:27 387 1
같은 무리 애 손절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 2 01.23 05:27 164 0
이혼숙려캠프 꼰대부부 주작설 나온거 봤어?2 01.23 05:27 501 0
오 다음 주 월화 눈 오나2 01.23 05:26 297 0
와 떡볶이 하루에 20인분 먹는 사람 봄7 01.23 05:25 264 0
지금 코트 사는거 어케생각함2 01.23 05:24 230 0
헤어스타일..추천해줄수잇을까!? 40 13 01.23 05:24 240 0
미용실 추레하게 갔다가 드럽게 욕먹었네3 01.23 05:23 5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잠이 안 와5 01.23 05:23 293 0
한국왓는데 먹고싶은거 적어봄4 01.23 05:21 145 0
중티 이거 뜻이 중국티 난다 이런뜻임?7 01.23 05:21 361 0
얘들아 나 이거 완전 철벽당한건가...?14 01.23 05:19 220 0
몸이아프니까 ㄹㅇ 죽고싶음1 01.23 05:18 117 0
나만 재채기 하면 방구도 같이 나와??8 01.23 05:17 178 0
라면+김밥+사라다빵 먹는중❤️13 01.23 05:15 351 2
이누야샤는 다시봐도 개꿀잼이네2 01.23 05:15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