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108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회사 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는거 공주임…?656 06.30 11:5763391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356 06.30 08:3263876 3
일상똥싸고 오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 311 06.30 15:1244487 11
이성 사랑방20대 초중반들아 잘생긴 33살이 사귀자 하면 만나?232 06.30 14:1034796 0
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93 06.30 19:4121020 0
국민 근로장려금 아직인가요... 3 06.26 00:43 123 0
아니 근장 정기 근장임?11 06.26 00:43 70 0
근로장려금 9월에 신청 안해서 안 받았는데 왜 깎인거야? 5 06.26 00:43 76 0
이성 사랑방 일욜에 술마시다가 12시 넘어서 고백해서 사겼는데8 06.26 00:43 142 0
저녁약 하나 떨어트린거 지금 발견했는데 지금이라도 먹어…? 06.26 00:43 13 0
근로장려금 들어와떠 카뱅6 06.26 00:43 241 0
이성 사랑방 내가 벌레 진짜진짜진짜 무서워하는데 ㅂ선생이 나왔어3 06.26 00:42 53 0
카뱅 근장 들어옴 06.26 00:42 11 0
갑자기 부자가 되어버럈다1 06.26 00:42 189 0
깊생 안하는 사람 있니?2 06.26 00:42 2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남더힐 커뮤 맞냐ㅋㅋㅋㅋ6 06.26 00:42 70 0
사장이 내 근로 신고안했는데 노동청이나 세무서에 신고 가능해?12 06.26 00:42 41 0
오잉 신청 안한거 같은데 근로장려금 들어왔다 06.26 00:42 90 0
근로장려 지금은 신청못하지..?1 06.26 00:42 76 0
이성 사랑방 키작아도 연애 가능해.. 키가 뭔상관임…?5 06.26 00:42 139 0
아 개적게 들어왔네 근로장렼ㅋㅋㅋㅋ40만원... 1 06.26 00:42 144 0
어우 이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소화가 안 되네 06.26 00:41 14 0
부모님이 인생에 도움이 안되면 어떻게 해?8 06.26 00:41 35 0
22살 500마넌 모았어 잘했지4 06.26 00:41 84 0
스카 오는 중고딩들보면 궁금한게3 06.26 00:4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