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왜?
17일 전
글쓴이
나도 궁금해서 물어본건뎅..?
17일 전
익인1
왜 편의점 샐러드가 몸에 안좋냐는 질문을 한건지 궁금함
17일 전
글쓴이
아아 내 편견일 수도 있는데 뭔가 저렴하니까 채소 질이 안 좋을 것 같아서
17일 전
익인2
좋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아.. 순간 이공일수 헤테로에서는 어케 부르는지 기억 안나서1 01.23 01:23 29 0
나도 걍 서른 전에 결혼하고싶음 01.23 01:23 60 0
가성비 있고 올드한 화장품 브랜드는 뭐 있을까?7 01.23 01:22 31 0
원래 매몰보다 자연유착이 더 비쌈? 01.23 01:22 17 0
아 한능검은 무슨 문제 볼 때마다 새롭니.. 01.23 01:22 30 0
6개월만에 드뎌 천만원 모았는데 4 01.23 01:22 289 0
국장 받는 집이면 어느정도 못살아?2 01.23 01:22 5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하게 온 뒤로 애인을 좋아한단 생각이 안 들어3 01.23 01:22 104 0
2월에도 알바 없는건 똑같을까?4 01.23 01:22 41 0
인스타 디엠 다시 읽으면1 01.23 01:22 3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유 없이 식었을 때 어땠어? 3 01.23 01:21 72 0
자는데 다리가 근질근질해서 깼는데 바퀴벌레였거든5 01.23 01:21 82 0
와 진심 면접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 01.23 01:21 41 0
이거 한자 아는 사람.!!!!!!!!!!!! 파파고도 인식 멋해ㅠㅠㅠ8 01.23 01:21 87 0
한 2달동안 빡세게 돈벌고 끝내고 싶은데 뭐 없나....4 01.23 01:21 102 0
답없는 내 몸 상태 ㅎㅎ 01.23 01:21 20 0
친구들한테 서운하다..ㅎ 9 01.23 01:21 7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더 좋아하는 쪽이 역전된 적 있어?7 01.23 01:21 155 0
공구 인플루언서들 뭐 밥먹을때마다 살빠지는 젤리 같이 올리는거 개킹받음 ㅠㅠㅋㅋㅋ1 01.23 01:20 297 0
사무실에서 소곤대는 말도 다 들려?3 01.23 01:1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