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개꿀이다


 
익인1
진짜 개부럽다 미친
4일 전
익인2
우리회사니.. 경기도에있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27 01.11 17:245389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0 01.11 20:0917807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1 0:01649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0986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2 0
아 설렌다 1 01.07 20:45 18 0
근데 살면서 다들 추구미는 있나?3 01.07 20:45 77 0
골반,힙딥,승마살 중 뭐야…? 01.07 20:45 50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어때? 01.07 20:45 15 0
와 배고파서 배아픈거 방금 경험함 01.07 20:45 16 0
호텔 3박치 빌려놓으면3 01.07 20:45 16 0
남자친구랑 만나면 엄청 달달하거든? 근데 연락하는거만 보면 5 01.07 20:45 42 0
내일 보일러 동파방지 할때 외출모드 틀어두면 돼? 1 01.07 20:45 80 0
아침에 눈 뜨면 목이 간지러운데 01.07 20:45 17 0
북한에는 애 이름을 "정은”으로 절대 못 짓겠네? 3 01.07 20:44 40 0
오랜만에 라면볶이에 다시 빠졌다 01.07 20:44 14 0
피시방 오랜만에 갔는데 여자애들 엄청 많네 01.07 20:44 17 0
샤워 하고 로션이 없어서 바디 오일만 발라도 돼?? 01.07 20:44 14 0
에이블리 랭킹 상위 0.2퍼 댐 01.07 20:44 29 0
1년차 신입익2 01.07 20:44 71 0
나는 키워드 제외 하나 설정해놓음1 01.07 20:44 47 0
회계익 있니?1 01.07 20:44 33 0
요즘 애를 얘로 발음하는 애들 진짜 많더라 01.07 20:44 79 0
직장익.. 컴활 2급 필기 공부 안하고 있다.. 01.07 20:44 68 0
오래 전에 헤어진 전 애인이랑 아무렇지 않게 인사할 수 있어?1 01.07 20:4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