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129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저럴거면 애 왜낳았지 싶기도함
애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잖아 다 알고 생각해서 낳았을텐데 육아 힘들고 애 아프면 당연히 걱정되고 눈물나겠지만 다 성장하는 과정이고 그러면서 크는건데 맘 강하게 먹어야지...
언니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저래서 애 어떻게 키울까싶음 앞으로는 더 크고 작은 일이 많을텐데


 
익인1
오히려 애기때 울지 애들 크면 잘 안움
5개월 전
글쓴이
이럴거 같긴해 ㅠㅠ
5개월 전
익인2
산후우울증일수도..울 언니도 딱 그랬음 본인 입으로 애기랑 같이 죽고싶다한적도 있고..
5개월 전
글쓴이
아직 부모님한테나 나한테 그런 식의 언급은 단한번도 한적없긴 한데 애기 얘기하면서 지금 되게 우울하고 힘든 상황이구나 이건 바로 느껴지긴해.. 나도 동생이라 늘 걱정하고 위로하고 좋은말만 해주려고 하지만 저번에 딱 한번 가볍게 둘째얘기 나왔는데 솔직히 나는 반대하고 싶음 이런거 보면 ㅠ
5개월 전
익인3
낳아본 사람만 안다
낳고나서 한숨도 못자고 진짜 몸 개아프고 사람 미침 이해하라 ㅠ

5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언제쯤 괜찮아질까 아직 애기 반년도 안됐어 태어난지
5개월 전
익인3
솔직히 계속 힘들긴한데
그때는 애가 수면패턴도 안잡히고 언니몸도 회복 안 돼서 그럴거야
돌은 돼야 좀 사람느낌나...

5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애가 잘 울고 보채기도 해서 긍거같애 애 성격에 따라서 육아 난이도도 천차만별인듯ㅜ
5개월 전
익인3
진짜 예민한애들은 통잠도 못자고 자다 깨면 달래주고 새벽수유도 못없애면 수유고 해야하고 ㅠ 여튼 진짜 개ㅐㅐㅐㅐ힘들아 언니 잘 보살펴죠,,,
5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우리가족이 원래 다 갠플이고 서로 맘에 여유가 없는? 다들 우울증이다보니까 좀 살가운 말도 못하고 뭔가 직접적으로 해주는 방법도 잘 모르고 그래서 좋은말 해주고 언니얘기 들어주는 것말곤 머 어케해야댈지 참어렵다 난 조카도 처음이라 애기도 잘 모르고 ㅜ 어렵네

5개월 전
익인4
그게 맘처럼 안될거야.. 산후우울증 다큐 보면 그러더라고
5개월 전
글쓴이
원래 애 낳기 전에도 눈물많았는데 애 낳고나서 진짜 나는 동생이라 나한테는 울면서 전화하진 않는데 부모님한텐 자주 우나바
5개월 전
익인5
이건 직접 해 봐야 알아
5개월 전
글쓴이
그럼 혹시 둘째 생각한다하면 조심스럽게 말려봐도 되나... 부부일이라 생각해서 터치하기 좀 그런데 언니혼자 감당안되니까 울고 그래서 타지인데 몸아픈 엄마가 가서 막 이주씩 봐주고 집에 잠시 있다가 또 금방가서 도와주고 이래 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회사 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는거 공주임…?628 11:5756473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342 8:3257502 3
일상똥싸고 오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 270 15:1236395 7
이성 사랑방20대 초중반들아 잘생긴 33살이 사귀자 하면 만나?178 14:1027692 0
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90 19:4115103 0
나 자취하는데 원래 이리 안 무서운거야?1 06.25 23:27 40 0
내가 사회생활하며 느낀 바로는 인복이 전부야4 06.25 23:27 87 0
좋아하는 거는 취미로만 남기라는 거 이해된다...5 06.25 23:27 34 0
야식으로 샐러드많이먹기 vs 참기 06.25 23:27 14 0
친구랑 둘이 해외여행 갔는데 친구가 브이로그 찍으면 어떰??7 06.25 23:27 44 0
역겨운 유전자 내 대에서 끊을거야3 06.25 23:27 42 0
30살에 간조 비추?11 06.25 23:26 218 0
왜 내 택배 서울에서 대전까지 갔지 06.25 23:26 12 0
명품 지갑 명품 가방 안 들고다니는 사람 많아?6 06.25 23:26 92 0
집 앞에서 누가 계속 떠들길래 06.25 23:26 64 0
엄마 일 좀 그만뒀으면 좋겠음 06.25 23:2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빠가 바람피고 엄마 냉대하고 그래서 부모가 사잉안좋아서 엄마 지.. 1 06.25 23:26 36 0
친한친구가 다른친구랑 놀러가면 질투?나는 감정은 뭘까2 06.25 23:25 28 0
유튜브 어려운 이유 ... 06.25 23:25 17 0
진짜 센스있다 생각했던 생일선물 뭐있어?3 06.25 23:25 117 0
익들아 친구 0명 vs 기승전 지 얘기 감쓰통 삼는 친구 1명6 06.25 23:25 37 0
오늘 무신사 세일 막날인데 이 가방 살말???? 11 06.25 23:25 9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취준생이라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져ㅠ 62 06.25 23:25 219 1
용산살면 4호선 타겠지?9 06.25 23:25 38 0
진짜.. 팔다리는 길고 볼 일이다1 06.25 23:24 84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