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일단 어려보인다고 말부터 깜
내가 몇 살인 줄 알고요ㅠㅠㅠㅠ
30 중반이면 어린 거 아니지 않냐..
동안인 거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숱한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되었어요..


 
익인1
아 맞아 다짜고짜 말놓는사람 개많음 나두 안경맞추러 갔을때 안경사가 계속 반말하길래 원래 친근한 아저씬갑다~했는데 내가 학생인줄 알고 그런거였음,,
18일 전
글쓴이
아………. 정말ㅠㅠㅠ 공감🥲동안 특: 무례한 사람이 많아짐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언어에 관련된 직업은 고졸은 당연히 취직이 어렵지??6 01.21 17:35 35 0
아 알바 면접가기 개싫다진짜!!!!! 01.21 17:34 24 0
첫 알바로 만화카페 알바 어떨 것 같아?5 01.21 17:34 59 0
여익들 생리대 파우치에 넣고 다녀? 아니면 그냥 가방에 넣어??14 01.21 17:34 52 0
박카스 젤리 약국에서만 파는거야??4 01.21 17:34 75 0
배달어플 지우고 일주일째 생긴변화❣️5 01.21 17:34 65 0
중학 수학 과외하는 익들 애들 내신기간때 학교별 기출 문제 뽑아줘? 01.21 17:34 10 0
오버립립하면 라면국물 묻은것처럼 되는 이유가 멀까…? 01.21 17:34 12 0
다이소 여드름 흉터에 좋은 게 뭐였지3 01.21 17:34 5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얘기하자고 했는데16 01.21 17:33 270 0
연말정산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에 서명 돼있어야하낭2 01.21 17:33 46 0
한국 형량 작다고 미국이랑 비교하는 애들 한심함23 01.21 17:33 435 0
오늘 별로 안추워??1 01.21 17:33 23 0
청년지원정책이라고 해서 갔더니 집값이 2억이래 ; 01.21 17:33 25 0
카톡 송금 표시, 캘린더에 생일 뜨면 차단한건 아니야??2 01.21 17:33 42 0
연말정산 지금 부양가족 동의받아도 돼?!!!!!! 01.21 17:33 20 0
요즘 디저트 진짜 무서운 줄 모르고 당 겁나 높아지는 것 같아17 01.21 17:32 489 0
편의점 하는 익들이나 잘아는사람 있어??3 01.21 17:32 20 0
레이저제모 잘알 들어와줘ㅠㅠ 01.21 17:32 18 0
다들 학교에서 초딩때 종종 요리수업 안했어?7 01.21 17:3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