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엄마 아빠 나 세명있는거 가지고싶어서 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둥지탈출이 나였거든 후히히히

그러고 나 혼자 있는 등본 보니까 괜히 눈물낫음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나 이런 사람 ㅂㄹ 안좋아하는데 별난건가3 01.08 11:19 37 0
오늘 밥 맛있어요?> 햄버거 나왔어요 이거 어떤 답변임44 01.08 11:19 1029 0
탄핵 솔직하게 될 거 같아?3 01.08 11:19 58 0
이런 긱시크 안경 불편할까? 6 01.08 11:19 335 0
설 선물 보통 언제 보내?1 01.08 11:18 20 0
눈 진짜 미치게 많이 왔다 지역 손들어보아요2 01.08 11:18 20 0
와 우리지역 눈오는거봐 7 01.08 11:18 615 0
애플페이 카카오뱅크도 기다리다보면 해주겠지? 01.08 11:18 11 0
아 설날에 내려가기 싫은데 ㅠㅠㅠㅠ 뭔가 변명거리 없나? ㅠ4 01.08 11:18 20 0
짱구 극장판 게이커플 더빙 맡으셨던 성우분 돌아가셨대 01.08 11:18 13 0
남자애들 스마트폰 언제부터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2 01.08 11:18 25 0
이거 탈모야??3 01.08 11:18 113 0
이성 사랑방 식은거 아니고 권태기 때도 01.08 11:18 34 0
난 스벅은 돌고돌아 결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4 01.08 11:18 78 0
다들 직장에서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어케 풀어???3 01.08 11:18 38 0
친구 무리 생일때 나는 내가 주도해서 레터링케이크 챙겨주는데 내 생일은 아무도 안챙..30 01.08 11:17 634 0
설 기차 예매하고 결제 했는데 왜 구입내역에 안뜨니..2 01.08 11:17 62 0
세무익... 27일 공휴일이 뭔가 불안하다6 01.08 11:17 78 0
코딩하는 익들아 처음에 코딩 어떻게 배웠어?1 01.08 11:17 27 0
혹시 건대 잘 아는 익 있어?2 01.08 11:1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