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맛없다하니깐 더..근데 먹을게없어


 
익인1
헝?! 난 개맛있었는데!!! 그래서 두 개씩 먹음ㅋㅋ 많이 먹고 이젠 물렸지만ㅋㅋ
4일 전
글쓴이
오ㅋㅋ먹어봐야겠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0 01.11 17:245467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2 01.11 20:0918796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6 0:0174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2039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4 0
대만 패키지여행 14먕 가는데 11명이 가족이래... 괜찮으려나...?3 01.07 20:53 49 0
혹시 대구역에서 구미역 지하철 타고 가본 사람??8 01.07 20:53 31 0
윤곽관리 경락 보통 얼마정도 해?? 많이 비싸? 01.07 20:53 12 0
갤캠스 갤럭시워치 얼마야...4 01.07 20:53 22 0
자차있는 익들아 질문!3 01.07 20:52 40 0
갑자기 인생 노잼 시기 됐어4 01.07 20:52 32 0
두바이초콜릿 좋아하는 익들 던킨에 두바이스타일도넛 먹어봐1 01.07 20:52 48 0
빨리 이사가고 싶다 01.07 20:52 19 0
난 나보다 e인 애들이랑 못사겨....8 01.07 20:52 32 0
퇴사했다 5 01.07 20:52 78 0
내가 진짜 옷을 안사는데 2주뒤에 남친친구분한테 청첩장 받으러 가거든? 01.07 20:52 23 0
치실로 안빠지던거 빼냈는데 진짜 쾌감 지린다 01.07 20:51 19 0
머드스콘 맛있어?? 01.07 20:5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일 통화하는 커플들 뭔 얘기해? 3 01.07 20:51 261 0
와 진심 요즘 생각 없이 일하는 애들 개많은듯37 01.07 20:51 901 0
신림 근처에 혼술하기 좋은 바 있나 01.07 20:51 8 0
나 대체 뭐하고 살아야돼...2 01.07 20:51 27 0
얘들아 건조 오래하면 빨래 어케돼? 01.07 20:5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지갑 루이까또즈인데 새로 뭐 사줄까 ....2 01.07 20:51 77 0
쿠팡 입고? 힘들어????8 01.07 20:5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