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긴 아빠 24살 엄마 25살때 ㄴ내가 나왔으니...

엄빠 또래 부모님들 자식보면 나보다 10살어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외모적으로 나한텐 관대하고 자기한텐 엄격함4 01.23 03:28 400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 연애라 힘들다...5 01.23 03:28 224 0
쿠팡에서 다른 브랜드 물건 여러개 사면 포장 따로 와?2 01.23 03:27 28 0
충치 치료를 했는데도 이가 계속 아픔5 01.23 03:27 125 0
깊지 않은 가벼운 관계에 중독됐어. 나같은 사람있니? 01.23 03:27 131 0
난 민주당 지지하는데 간첩법은 개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2 01.23 03:26 65 0
진짜 돈 없는데 돈 쓰고싶음 샹10 01.23 03:25 441 0
다들 살면서 부도덕한 일 저지른적 있어..?5 01.23 03:25 35 0
인수인계 하는 것도 일이구나2 01.23 03:25 21 0
쿠팡 와우 할까 말까15 01.23 03:24 520 0
요즘 워커 잘 안신어?13 01.23 03:24 483 0
이성 사랑방 근데 상대가 개쓰레긴데 만나는애들은 이유가뭐야?2 01.23 03:23 149 0
난 유튜브도 못할듯… 막 브이로그찍는그런거 하면 쪽팔려서6 01.23 03:23 132 0
신호등 만드는중인데 어때 40 7 01.23 03:23 477 0
애인이랑 모은돈 깔 때 어디까지 까?? 2 01.23 03:22 26 0
한동안 끼니를 밥 대신에 계란찜으로 엄청 먹었는데 살 7키로 빠짐5 01.23 03:22 45 0
도믿걸보이 안 잡혀본 사람 있어?5 01.23 03:22 151 0
추억의 책들 다 버림 마법천자문, 살아남기시리즈등등 01.23 03:21 23 0
정각에 지하철 부산역에 내리면 30분 기차 탈 수 있을까?3 01.23 03:20 36 0
남친한테 고마운게 남친 좋아하면서 내가 꾸미기 시작했음 01.23 03:2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