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와 진짜 퇴근하고 오면 추워서 이불 속에만 있게되는데...




 
익인1
퇴근하고 저녁먹으면 바로 눕지 못해서 컴퓨터앞에 앉아있으면 심심해서 조금하고 자
18일 전
익인2
그래서 안 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34 01.25 17:1874628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234 01.25 15:5128933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92 01.25 16:5637760 1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177 01.25 22:0114320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75 01.25 20:4122634 1
본인표출 이 옷들 다 말릴거야…?? 8 01.21 18:46 338 0
대전 토박인데 순수롤 처음 먹어봤거든 한 개가 최대야.. 너무 느끼해ㅜㅜ 01.21 18:46 16 0
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요새 좀 실망스러움…11 01.21 18:46 766 0
아니 진짜 밥 천천히 먹는법 뭐임???? 5~10분만에 다먹음 ㄹㅇ 항.. 9 01.21 18:46 86 0
서울 오고 느낀점 잘생긴 사람도 많지만 못생긴 사람도 많다2 01.21 18:46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그냥 오늘 기분이 우울하다는디 뭐 해줘야돼..? 3 01.21 18:45 66 0
이성 사랑방/ isfj 썸 몇 개월 탐? 2 01.21 18:45 149 0
친구랑 저녁에 카페에서 공부하기로 했어 근데 미리 저녁먹었는데 잘못이야.. 12 01.21 18:45 59 0
이성 사랑방 잠수 며칠부터 이별이라고 생각해??3 01.21 18:45 103 0
꾸준히 하는 취미 뭐있어??6 01.21 18:4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 1 01.21 18:44 98 0
10-15만원 정도 되는 선물 뭐가 좋을까2 01.21 18:44 19 0
이성 사랑방 곰같은 여자는 뭐고 여우같은 여자는 뭐야?2 01.21 18:44 137 0
서울은 초봉 다 3600 주ㅓ?3 01.21 18:44 44 0
뭔가 수능 꽤 남은거같은데 이러다 곧이더라..1 01.21 18:44 12 0
기념품 챙겨줬던 친구들 다시 챙겨줘 ???1 01.21 18:43 19 0
촉인아 나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결혼하게 될까?1 01.21 18:43 14 0
피부과 예약 1시간 일찍 가도됨?8 01.21 18:43 72 0
힘들어 죽을 것 같애 01.21 18:43 16 0
혈육 진짜 싫다.. 01.21 18: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