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우리 옆옆테이블에 동생 친구들도 있었나바
내가 계산 해줄까 말까 하다 동생이랑 많이 친해보이길래 결제 해주고 나왔거든 근데 애들 보니까 여자애들은 화장 하고 그러니까 20살 처럼 안 보이는 애들도 있는데 남자애들은 아무리 꾸며도 그 애기티가 있더라 ㅋㅋㅋ 귀여웠어 다들..
이제 애들 자유롭게 밖에서 담배 피는데 뭔지 모를 그 어설픔이 보여서 20살들 구경만 하다 왔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갠적으로 배달 시킬 때 제일 화나는 거1 01.23 03:11 120 0
도믿걸이나 이상한 사람들 말 거는 거 너무 싫어서 나도 그냥 역으로 미친 척 하면1 01.23 03:11 21 0
자매인데 동생이 나한테 극대노한적있음1 01.23 03:1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말이 너무 쎄하고 별로야 2 01.23 03:10 251 0
엔클렉스? 그거 따면 미국 간호사인거야? 1 01.23 03:10 31 0
혹시 이거 당해본 사람은 없음?? 01.23 03:10 114 0
내 피부 봐줄사람 이건 어떻게 해결해..? 40 2 01.23 03:09 49 0
약사가 준 약 효과 1도없네 01.23 03:09 84 0
막 조그만 컬러타투 핸드포크도 후회할까? 01.23 03:08 63 0
공대편입할때 토익점수랑 5 01.23 03:08 141 0
나에 오늘에 야식2 01.23 03:08 22 0
5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자다깨서 잠이안와1 01.23 03:08 22 0
여자 90키로면 이목구비 다덮이나?2 01.23 03:07 38 0
잠 잘자면 푸석푸석했던 피부 좋아지는거 알아?3 01.23 03:07 144 0
요즘에 잠이 너무 안와 ㅠ 01.23 03:07 24 0
어제 4시간잤는데 오늘도 잠이안와ㅠㅠㅠ5 01.23 03:07 26 0
이성 사랑방 안전한 날이어도 피임 실패했으면 12 01.23 03:06 402 0
난 잠잘때 한국사를 들어 01.23 03:06 25 0
친오빠 싫어해서 그런가 엄청 아깝네2 01.23 03:06 200 0
다들 이과 수포자한테는 공대 비추하던데2 01.23 03:05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