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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4.5일제 시행하는 회사 입사하고 싶다!!!!1 06.26 01:19 26 0
파리는 어디서 들어오는걸까 하루에 한 마리씩 있네 06.26 01:19 15 0
근장 왜 떨어진거지?? 15 06.26 01:19 600 0
1인사업자도 근로장려금 신청되나?2 06.26 01:18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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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이별 걍 3년 후에 연락해야겠다30 06.26 01:18 324 0
친구가 은근 나한테 가방순이를 바라는 눈치인데 나는 하고싶은 생각이 없거든... 어..24 06.26 01:18 488 0
회사에 외국인 많은데 06.26 01:18 22 0
농협 근로장려금..... 하^^ 얼른 ㅠ5 06.26 01:18 198 0
까슬거리는 이불이 시어서커야? 2 06.26 01:1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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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살이면 미용실가서2 06.26 01:1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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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우울증 심해서 진짜 죽고싶었었는데..2 06.26 01:17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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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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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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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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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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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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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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