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나 고깃집 남친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

	익인1 근데 너 진자 피곤하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애인이 사는 건데 고작 오천원 더 얹어가면서 생색내겠어..? 아무생각없이 말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 ㅠㅠㅠ 4일 전
	익인2 아...왜그러는거야 대체 반띵도 아니고 상대방이 사는건데 왜 왈가왈부 하는거지 4일 전
	익인3 왤케 피곤하게 살아 4일 전 익인2 본표해서 한번더 쓴게 ㄹㅈㄷ 4일 전
	익인4 3이랑 8이랑 비슷해서 헷갈릴수도 잇징… 4일 전 익인4 이런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애인이 평소에 자잘하게 거짓말 잘하는 스타일이었나 4일 전
	익인5 아휴...피곤혀 4일 전
	익인6 애인이 생색 잘내는 성격이면 이렇게 반응하는거 이해될거같긴한데 아니면 개피곤하다 ㅜ 4일 전
	익인7 애인 개불쌍하네 4일 전
	익인8 대체 과거에 남친이 무슨 거짓말을 했길래그래? 그걸 모르니까 마냥 글쓴이가 예민해보여 4일 전
	익인9 애인이 대체 평소에 어떻길래 그래…? 4일 전
	익인10 왜그라노,, 4일 전
	익인11 잘못 본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거야 모르지 4일 전
	익인12 3이랑 8이랑 헷갈렸나보지..글까지 쓸 정돈가 4일 전
	익인13 그거 헷갈린게 뭐가 어때ㅅㅓ; 설마 4만8천인데 4만3천이라고 니한테 구라쳤을까봐? 정병임 그거 4일 전
	익인14 오천원 가지고 뭔 생색.. 4일 전
	익인15 어휴 4일 전
	익인16 에휴 왜그래 ㅜㅜ 4일 전
	익인17 왤케 불신가득한거여... 쓰니는 애인이 5천원치 더 생색내서 싫다 이거야? 평소에 애인이 그런식의 가스라이팅을 했어? 과장해서 말한다던지 (예를 들어 코안고는데 자기 코 고는 소리에 잠 한숨도 못잤어~ 같은거나 이번달 데이트 한다고 돈 많이써서 없다ㅠ 하면서 쓴 돈 계속 올려서 말하거나?) 4일 전
	익인18 찐정병 ㄹㅈㄷ라서 길티 도파민 애지네 얘는 참ㅋㅋ 4일 전
	익인19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본표까지 하면서 쓰는거 왤케 웃기냐 4일 전
	익인20 아니 뭐 남친이 과거에 거짓말로 신뢰 박살낸 전적이라도 있냐? 진짜 피곤하게 사네 너 4일 전
	익인21 너같은애도 연애를 하네 4일 전
	익인22 엔빵에다가 애인이 그런 구라 쳐서 얼마 이득 보는 건 줄... 댓글 반응 보고 당황했다가 전 글 댓글 보고 그게 아니였군 깨달음ㅋㅋㅋㅋ 그거 가지고 생색 내겟어...? 고작 오천원... 4일 전
	익인23 생색내려한다해도 나같으면 귀엽게 봐주고 넘어갔을거야 진짜 어케 사귀냐 너네 어후 4일 전 익인23 진심으로 어디 좀 아픈거같아 명상도 하고 힐링도 하고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4일 전
	익인24 이런애랑 왜 사겨주지 4일 전
	익인26 엥..??? 나만 댓글이랑 반대의견인가 43000을 봤는데 48000이라고 하면 당연히 뭐지??싶지 쓰니가 왜 피곤한 애가 된겨..? 4일 전 익인46 포스기로 본거니까 3이랑 8이랑 잘못봤을수도 있는거고 쓰니가 반 보내주는 상황이라던가 애인이 대놓고 생색 부린것도 아닌데 겨우 5천원갖고 두고두고 집착하니까 피곤한거 맞지ㅋㅋ 3일 전
	익인27 결국 또 물어본거야??? 와 성격 심하다.. 난 숨막혀 4일 전
	익인28 헉 그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4일 전 익인28 이런 비슷한 일 또 있었어? 4일 전
	익인29 3이랑 8이랑 비슷해서 헷갈렸나보지… 대충보면 비슷하잖음 5천원은 그냥 찌개나 냉면시켜먹은 정도 차이인데 그걸로 설마 생색내려고 구라까는거겠음 4일 전
	익인30 내가ㅜ애인이었음 근데 그게 왜? 라고 끝까지 물어봤다 4일 전
	익인31 으휴 4일 전
	익인32 그냥 비슷해서 헷갈린듯?? 4일 전
	익인33 혹시 너 오천원도 없어? 4일 전
	익인34 와그라노 4일 전
	익인35 아니 쓰니가 내는것도 아니고 왜그래? 4일 전
	익인36 난 너가 반띵하는줄…ㅎㅎ^^; 글고 43만원이라 한 거도 아니고 뭔 5천원가지구.. 4일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최악이넹 피곤함을 넘어선 성격이다.. 3일 전
	익인38 나중에 내가 사만팔천원어치 샀으니까 너가 그정도 사! 하지않는이상 왜 그렇게까지 5천원에 목숨거는지 모르겠는데... 3일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0 우웩 진짜 이번 주 본 인스티즈 최고 예민.. 3일 전
	익인41 아니 난 애초에 얻어 먹으면서 얼만지 왜 물어본 곤지도 모르겟음 48이든 43이든 사줬으면 고마워 하고 말면 되지 3일 전
	익인42 근데 진짜 진지하게 이거 좀 병인 거 같음 우짜냐 병이여 이거.. 3일 전
	익인44 아 진짜 짜치고 싫다 그냥 3일 전
	익인45 3이랑 8이면 헷갈릴수 있을거같음 걍 거짓말하는거같아서 찝찝한거면 한번더 비슷한 일 있으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고 걍 잊어 평소에 쪼잔하게 군거아니면 3일 전
	익인47 제발 내 지인중엔 너같은애 없길… 아 사주고도 기분나쁘네 진짜 ㅋㅋ 3일 전
	익인49 ...숫자 잘못봤나 다시 보고 왔네.. 3일 전
	익인50 하 왜그래 쓰니야ㅠㅠ 너보고 엔빵하자는 거도 아니고 그냥 3을 8로 충분히 잘못볼 수 있는 숫잔데ㅜ 그리고 남친이 일부로 8이라고 말했다해도 생색 한번 내려는구나?하고 그냥 귀엽게 봐주면 되잖아ㅜㅜㅋㅋ 3일 전
	익인51 친구가 그랬어도 반띵하는 거 아니면 그냥 넘어갈 거 같은데 애인인데 그렇게 꼬치꼬치 물었어야 하나 싶다 그냥... 5000원을 잘못보던 그것 가지고 약간의 생색을 내던지 그냥 귀엽게 봐줄 수 있는 거 아니니...ㅠ 3일 전
	익인52 나같아도 별로일거같은데..굳이 왜돈을 부풀리는거지 생각들고.. 3일 전
	익인53 애인이 평소에 가격가지고 자잘하게 거짓말 했으면 나같아도 ????응 << 이러겟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잖아 ~~~~~~ 3일 전 익인54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어디 써있어?? 내가 못본건가 3일 전 익인53 이전글 3일 전 익인56 이전글에도 그런 내용은 없었는데 어딨어? 3일 전 익인73 나도 봤는데 아마 댓글이나 글에 있었던 듯..? 지금은 없어졌네 3일 전 익인53 이전글에 있었음 3일 전 익인60 어디에 그렇게 써있는데?? 3일 전 익인53 이전글 3일 전
	익인55 피곤한 스타일이네 3일 전
	익인57 개피곤하다 그게 뭐가 문제니 3일 전
	익인58 사줄 맛 안나게 왜그래 담부턴 걍 입 닫고있어 얻어먹었으면 고맙다 하고 끝나는거지 꼬치꼬치 캐묻냨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9 그게 왜 문제가 되는 거임? 반띵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61 와.. 본문 볼 때도 뭐가 문제이지 했는데 기어이 물어봤구나...반띵도 아니고 엄청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이다 3일 전
	익인62 근데 포스기 봐놓고 왜 다시 한번 물어봐? 일부러 떠본거ㅑㅇ? 3일 전
	익인63 우와 ... 진짜 정신병 있 ... 는거 같아서 뭐라 하기도 미안해지네 ... 3일 전
	익인64 와 찐정병 레전드 3일 전
	익인65 ㅋㅋㅋㅋㅋㅋㅋ문제되는사항이하나도없구만 굳이 물어보는것도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6 아니 왜그래 그렇게 살지마 3일 전
	익인68 아니 반반 내는것도 아니고 애인이 사는거였냐... 3일 전
	익인70 아 ㅋㅋㅋ 난또 더치페이인줄 ㅋㅋㅋ 저정도면 걍 넘어가라쫌 ㅋㅋㅋ 누가 저런거짓말을해 너가 음흉하니까 그렇게 생각드는거지 3일 전
	익인71 왜저래 진짜 너가 반 내는 것도 아니고 얻어먹는 입장에서 그거 좀 틀리는 게 뭐가 어떻다고 3일 전 익인71 뭐 자랑이라고 후기까지 들고옴...? ㅋㅋ... 3일 전
	익인72 진짜로 잘못안거같은데 꼬아서 생각할필요없을듯 3일 전
	익인74 와 이거는 진짜 정병이다 ; 3일 전
	익인75 이정도면 ㄹㅇ 정신병 3일 전
	익인76 와 어쨌든 너 꽁짜로 사준건데 가격 착각한게 그렇게 중요함? 3일 전
	익인77 펑 됐는데 뭐라 써 있렀름???? 남친한테 물어봤대?? 3일 전
	익인78 본문 내용이랑 별개로 걍 생색 내고 싶은가보지 니가 내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걍 귀여운데? 이러는 애들은ㅋㅋㅋㅋ 그게 거짓말이라는 인식이 없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다른 부면에서도 쉽게 거짓말한다.. 3일 전 익인80 22 3일 전 익인89 3이랑 8은 잘못 듣고 잘못 볼 수도 있는 수잖아? 그리고 반띵도 아니고 5천원 가지고 글을 박박 ..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면 너도 좀 고쳐봐 생각을 ~ 3일 전 익인78 내 말을 잘못 이해 한 거 같은데? 잘못 본 건 내 말이랑 전혀 상관 없는 경우고. 일부러 부풀려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는건데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살아. 나는 내 경험상 용납 할 수 없으니까~ 각자 자기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 거 아니겠어? 3일 전
	익인79 헷갈렸나보지 정신병원좀 가봐라 3일 전
	익인81 아니 너보고 반띵하자는것도 아니고 사준다는데.... 숫자 3이랑 8이랑 헷갈릴수도있지 거짓말한것도ㅜ아니고 진짜ㅜ개피곤하다.... 3일 전
	익인82 응..? 애인이 사준거라며 그게 뭐가 중요해..? 3일 전 익인83 22…… 3일 전 익인84 33 답답해 지가 산것도 아니네 3일 전
	익인85 이상한거에집착하네 3일 전
	익인86 공짜로 얻어먹었으면 걍 조용히 있어 3일 전
	익인87 피곤한 거지 3일 전
	익인88 아 진짜 개피곤하게산다 3일 전
	익인91 이런애들 주기적으로 등장하네 개피곤하니까 혼자좀살아 3일 전
	익인92 사줬으면 생색좀 낼 수 있지 3일 전
	익인93 누가보면 50만원 뻥튀기 시킨줄 알겠네 5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ㅠㅜㅠ 3일 전
	익인94 아우 증말~~~~~~~ 3일 전
	익인18 진짜 나한테 쌍욕해줘도 좋아... 나 정말 쓰레기인데 나쁜말 해줘 3일 전
	익인95 ㅋ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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