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악의 없이 궁금해.. 프뮤가 교회노래라던가 인스타 소개란에 성경구절 이라던가 교회친목 다 티내고.. 불교나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티 내는 거 거의 못 봤는뎅 왜구래?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고 주변에 예쁘고 갓생사는 대학생들도 그래


 
익인1
걔넨 대놓고 주변사람 전도하는데 그럴수있지
18일 전
익인2
보고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고 내가 크리스천이란 걸 알리면 좀 더 조심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18일 전
익인3
나의 정체성이니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나 택시기사한테 편견있었음1 01.21 18:36 16 0
건강보험공단이나 근로복지공단 다니는 사람?? 4대공단!6 01.21 18:36 26 0
20대 중에 취미로 독서하는 사람 거의 없어?14 01.21 18:36 250 0
하경 이라는 이름 어떤 이미지 같아?2 01.21 18:36 41 0
Istp 잇팁들아 애인 이성친구3 01.21 18:35 87 0
난방비 아파트 6만원 나오면 얼마나 쓰는거야??4 01.21 18:35 87 0
스카 너무 좋다… 01.21 18:34 31 0
연말정산해야되는데 나좀 도와쥬ㅠㅠ2 01.21 18:34 55 0
월 2~500들이 일부다처제 하자고 징징거리는거 개웃기다 01.21 18:34 35 0
hoxy 이목걸이 어디껀지 아는사람4 01.21 18:34 125 0
이성 사랑방 상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연애 자체가 좋은거 (식었는데 외로워서 그냥 .. 2 01.21 18:34 62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되서 같은 회사 아니면 무조건 헤어짐? 7 01.21 18:34 84 0
교수 개똑똑하네4 01.21 18:33 205 0
회사 면접 붙었는데 면접가기 싫음 어떻게해야하냐… 1 01.21 18:33 35 0
내일 동기랑 퇴근하고 밥먹는데 01.21 18:33 17 0
토스 고양이 두마리째40 16 01.21 18:33 339 0
사내연애는 비밀이 될수가 없는게 13 01.21 18:32 668 0
이성 사랑방 영화 볼때 누가 예매해???????7 01.21 18:32 151 0
장내교육 이틀찬데 오른쪽 다리가 쑤셔 아파… 1 01.21 18:32 11 0
연말정산 처음 해보는거라 질문 있어 ㅠㅠ 01.21 18:3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