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참고로 나 인스타안함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좋게 먹고 싶은날(내 생일,보너스,크리스마스 이런날)
청담동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마시는데
그게 사치부리는 거임?


 
익인1
그 정도는 하고 살아야지
4일 전
익인2
전혀
4일 전
익인2
너무 좋은데
4일 전
익인3
벌이가 안되는데 쓰는게 사치지 그게 왜 사치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2 01.11 17:245511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3 01.11 20:091931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6 0:01796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7 01.11 15:2332662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7 0
약속이 10신데 지금까지 연락 없으면 파토겠지2 01.07 21:32 22 0
을사조약 이라는 단어 상식이야?17 01.07 21:32 18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감정도 맞는건가?ㅠㅠ 2 01.07 21:31 70 0
난 왜 내 소문 알려주는 사람이1 01.07 21:31 35 0
스카에 기침하는 사람 많은데 한동안 가지말까ㅠㅠ??6 01.07 21:31 27 0
엑 얘 남캐래 ㅋㅋㅋㅋㅋㅋㅋ 01.07 21:31 75 0
이성 사랑방/ 뭐하고 있을 지2 01.07 21:31 151 0
나만 지금 카톡 이상해??1 01.07 21:31 22 0
커알못인데 아인슈페너 단 커피야??1 01.07 21:30 20 0
얼굴 짱 큰데 단발 에바지?3 01.07 21:30 37 0
가방은 진짜 싼거만 써야겠다2 01.07 21:30 157 0
아직도 화요일이라니 01.07 21:30 9 0
배고프면 울렁거리기도 하나? 01.07 21:30 10 0
다들인맥 좋니2 01.07 21:30 24 0
친구 좀 짜증난다...7 01.07 21:30 98 0
전주 가면 여긴 꼭 가라 하는 곳 있음?10 01.07 21:30 89 0
헤어지고 1년간은 애인이 없는게 꿈같았는데1 01.07 21:30 25 0
지그재그 사고싶은거 있었는데... 쿠폰 다운로드도 못받고 끝냄남ㅠ 2 01.07 21:29 167 0
피자는 ㄹㅇ 가성비좋은 자취생 음식 같음5 01.07 21:29 57 0
네이버에서 기사 보려고 링크 들어갔는데 unknown 파일 다운되면서 .. 01.07 21: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