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항상 방긋방긋 먼저 인사하고 다니고
모든 사람과 친해질 계기로 여기저기 쏘다녔는데
요즘에 내가 할 일 아닌 거 시키면 조금 싫은 소리 했더니
날 아주 천대하네


 
익인1
나도
어제
글쓴이
시키는 거 다 하며 일 배웠는데
이제서야 내 할일 찾아서 딱딱 해놨더니
예전같지 않다며 정색하는 꼬라지

어제
익인2
회사에서는 기대를 많이 내려놔야..
어제
익인3
너무 쉽게 보이면 안되긴 함ㅋㅋ 평소에도 적당히 선 있어보여야 그런일 안 시키드라
어제
익인4
이러나 저러나 남 비위 맞출 필요없다 느낌
어떤행동을 하든지간에 욕먹거든..
착하게 굴어도 나한테 떨어지는거 전혀없고
내업무 아니라 선그으면 희대의 ㅆㄴㅕㄴ이
돼있어ㅋㅋㅋㅋ평소에 업무협조 잘해주고
업무도 잘알려줬거든..근데도
애매한건 전부 나한테
떠넘기려해서 디펜스했더니만
날 몰상식한 인간만들어버림..

그냥 ㅃㅋ날리고 내 주장 밀어붙이는게 훨씬나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900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8 01.08 09:4586974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51 01.08 14:2440875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72 01.08 11:194360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835 0
걍 차있고 집있으면 국장 못받는거임?18 01.08 20:37 34 0
김해 눈온다 1 01.08 20:37 18 0
익들이라면 뭐먹을거임4 01.08 20:37 98 0
집에 오시는 기사님한테 두유 드리는건 별론가1 01.08 20:37 13 0
땋은머리 넷사세여? 1 01.08 20:37 19 0
연차 언제 쓸지 너무 고민되네1 01.08 20:3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헤어지고 노컨택중인 둥들아 인스스도 안올리지?5 01.08 20:36 180 0
출근할 때 본래 출근시간보다 2분일찍오는 것도 문제야?2 01.08 20:36 22 0
컴활 2급 따려는데 꿀팁잇어? 2급도 활용도 괜찮니?1 01.08 20:36 24 0
과외 환불이 안 될 수가 있나..4 01.08 20:36 63 0
월급 26514 01.08 20:36 525 0
석회수인 곳들은 왤케 다 물이 묘하게 간간한 느낌이지 01.08 20:36 9 0
다자녀면 뭐해 9분위여서 못받는데1 01.08 20:35 25 0
사랑니 뽑은 날3 01.08 20:35 24 0
금사식이 어렵다 01.08 20:35 12 0
비전공자 9급 세무직 들어가는거 어때?4 01.08 20:35 41 0
눈이 또오네 또와 01.08 20:35 11 0
범죄자<내 직장상사 이게 나쁜 생각이야?7 01.08 20:35 75 0
익들아 머리카락 귀에 꽂으면 앞머리랑 옃머리 사이 여백? 이거 메꾸려면 머리 어떻게..1 01.08 20:35 16 0
20대중반 되니깐 현실이 보이네… 1 01.08 20:35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