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아무리 생각해도 몸에 난 염증성 여드름도 아무것도 안바르면 사라지던데 얼굴엔 뭐를 많이 발라서 그런가? 안사라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촉촉 토너패드 추천 ㅈㅂ써보ㅓ 40 5 01.23 06:43 373 0
고졸 좀 냅둬라... 01.23 06:42 34 0
유산균 한 포 먹는 것도 공복이 깨지는건가11 01.23 06:40 824 0
이거 중국말로 뭐라되있는거야? 1 01.23 06:39 87 0
숏컷해본 익들!! 숏컷 어때?16 01.23 06:39 118 0
요즘 사상 이상한 사람 많아서 학력이 문제가 아님💥21 01.23 06:38 298 0
근데 고졸이나 지방대 애들이랑 사회경제 문제를 얘기 안 해서 그런지3 01.23 06:38 398 0
혹시 이 보일러 쓰는 익 없어? 린나이1 01.23 06:37 75 0
현실인간으로 유사연애는 어케 먹는거임1 01.23 06:37 45 0
새벽 비행은 너무 힘들다 진심2 01.23 06:36 476 0
직장에서 고졸 티난다는 사람은 무슨 대화를 하는 거임?5 01.23 06:36 498 0
돈 앞에선 학력 의미없다..3 01.23 06:36 130 0
근데 돈아끼고 모으고싶으면 연말정산 어떻게해..❓️6 01.23 06:35 818 0
내 친한 오빠가 N수해서 대학갔는데2 01.23 06:33 235 0
야 나 진짜 10분 샤워하고 준비 30분까지 마친다1 01.23 06:31 141 0
태닝하면 진짜 확실히 말라보임 01.23 06:30 102 0
나 목걸이를 개좋아하는데 목티도 개좋아해서 목걸이를 할일이없어 ㅋㅋㅋㅋㅋ3 01.23 06:29 77 0
일본 가서 우버 택시 타본 익들 있어? 01.23 06:28 65 0
간호사or의사있어? 이거 어디 병원 가야되나..9 01.23 06:28 304 0
고졸플임?3 01.23 06:27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