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뭐지? 어제 귀지 빼고 근처에 여드름 난 거 밖에 없음
여드름도 의사가 괜찮다고 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근데 햄버거는 채소도 있어야 더 맛있지 않나?1 01.23 07:04 74 0
와와 동생이랑 다시는 같이 못 자 진짜 01.23 07:04 60 0
잠을 깨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3 01.23 07:04 66 0
출근하는데 담배는 챙기고 노트북을 안 챙김2 01.23 07:01 109 0
아 생리터짐 01.23 07:01 25 0
온라인친구는 인터넷에서만 볼때가 가장 좋은듯 01.23 06:58 76 0
행복하려면 좀 자기자신을 알아라3 01.23 06:58 81 1
드라마 볼때 얼굴 구분못해서 내용이해 못하면 안면인식장애야? 01.23 06:58 16 0
아니 친구가 고졸인데 "나 이런거 잘몰라 고졸이라" 이렇게 농담할때마다 어떻게 해야..11 01.23 06:57 213 0
고졸에 의사 공기업 대기업 석사 만나고 드는생각5 01.23 06:57 422 0
먹는다 그러면 하도 뭐라 그러길래 진짜 안 좋은 줄 알았는데1 01.23 06:56 142 0
운동 하루도 안거르고 1년 가능?5 01.23 06:55 203 0
연말정산 혼자 하고싶은데 2 01.23 06:55 608 0
나 2월에 연애할까? 01.23 06:55 17 0
27살인데 카톡테마 너무 유치해?14 01.23 06:54 663 0
중앙대 안성캠이면 학벌 좋은 편이야? 7 01.23 06:53 320 0
고졸 패지마ㅠㅠ2 01.23 06:53 117 0
내일 휴가 쓸까말까1 01.23 06:53 18 0
아웅 저소음 스위치 진짜 사랑스럽네2 01.23 06:51 156 0
신입 4일차.. 회사 출근하고 아직 일도안하고 인수인계만 좀 받는데도 출근하기 너무.. 01.23 06:5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