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ㅠㅠㅠ기본이 50이네


 
익인1
요즘엔 많이 내려서 기본 40 정도 하는거 같던데
항상 독립 꿈꾸고 있어서 시내권이긴 한데 구제주야
신제주는 비쌀거 같당
50 이상이면 새 건물에 진짜 깔끔한 경우 같아

16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16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알바 트레이닝 이틀하고 관둬도 돈 받아? 01.23 08:35 13 0
다이어트 결과는 2주후부터 진짜인가1 01.23 08:34 110 0
나 오늘 완전 개같생임 벌써부터 01.23 08:34 28 0
원래 겨울되면 가스비 많이 나오지 않아??3 01.23 08:34 130 0
소변에서 거품나오고3 01.23 08:34 168 0
먹을때마다 소화안되는게 대장내시경 사유가아니야?3 01.23 08:34 31 0
안검하수 괄사 효과있어?? 01.23 08:33 20 0
진짜 버스 출근할때마다 새치기 보면 개빡침 01.23 08:33 19 0
귀신 진짜 없는거지? 나 자려고 누웠었거든?12 01.23 08:33 285 0
좁은 길에서 앞에 가던 사람이 갑자기 우뚝 멈춰서1 01.23 08:33 18 0
원지라는 사람 지금 처음 알았는데 결혼34 01.23 08:33 1672 0
신입익 일 너무 못해서 괴롭다 01.23 08:33 37 0
오늘 월루 좀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1 01.23 08:33 24 0
구구절절 네고 문의 별로네 01.23 08:33 14 0
일본 사회문제를 10년 뒤 우리나라가 따라간다고 하는 말을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01.23 08:33 58 0
쌍수 초반에는 아랍상이였는데 01.23 08:32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연치않게 애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게 됐는데 애인이 나 말고 다른 여자한테 연..11 01.23 08:32 268 0
이거 나만 그래? 01.23 08:32 13 0
삶이 힘드니..모든 사람이 다 싫다1 01.23 08:32 22 0
출근길 심심한 익들 목걸이 한번씩 골라주고 가잉😎 7 01.23 08:32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