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라고 한거 왜일까 ; 지맘대로 하겠단건가


 
익인1
챙겨달란소린가
2일 전
익인2
징징대겠다
2일 전
익인3
별론데...쓰니는 연하임?
2일 전
글쓴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5428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5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7927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3 01.09 23:031073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30 1
이따 엔터 면접보러 간다 . . .6 01.08 10:05 44 0
미친!!! 27일 휴무 확정이지?2 01.08 10:05 50 0
엄마가 신점 보고 왔는데 뭔가 신기해 1 01.08 10:05 30 0
역지사지 마음 가지는게 진짜 힘든거같아 01.08 10:05 35 0
연휴 진짜 길다 ㅋㅋㅋㅋ 연휴전에 처방 받을 이브닝이 되버림.... 01.08 10:05 23 0
같은말 반복하게 하는 사람이랑 말 섞지마 3 01.08 10:05 27 0
약간 근육이 욱씬욱씬 하는거 몸살 기운인가?3 01.08 10:04 37 0
어느순간 귀가 너무 예민?해졌어4 01.08 10:04 25 0
너넨 친구랑 여행 준비중에 이런 상황이면 서운한?감정 좀 쌓일 수 있다 생각해???..8 01.08 10:04 95 0
2028년 추석 연휴15 01.08 10:04 1483 0
아니 휴일 좋다고 누가싫어함ㅠㅠㅠㅠ!!!!!!2 01.08 10:04 291 0
푸드/음식 마음고생하느라 밥 제대로 못 먹었는데, 잘때 심장뛰는게 느껴지더라2 01.08 10:04 63 0
이성 사랑방 자기 화났다고 잠수 타는 애인 진짜 싫다10 01.08 10:03 128 0
성인익만 드루와 /술질문임2 01.08 10:03 87 0
혼잣말 자주 하는 사람은 아주 외로운 사람이라는데 3 01.08 10:03 32 0
귤 까는 방법 충격이다...74 01.08 10:03 5635 0
파혼 2번한 사람이랑 만날 수 았암?7 01.08 10:03 36 0
어우 진짜 쉬게 해도 징징2 01.08 10:03 31 0
삶은달걀 뭐에 찍어먹어야 맛있어?3 01.08 10:03 24 0
요즘 주변에 자살하는 사람 왤케 많지2 01.08 10:0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