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난올해 임고보려는 익이야!
참고로 고향에 수시로 간섭하고 참견하는
어르신들.부모님지인들이 우리집에 너무자주오고
여자는 결혼..어쩌구하고 비교해ㅎㅎ
부모님은 아무말안하고 무시하라고만하시니
집은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고
난참고로 대학이제막졸업한20대.
도서관은 애들이 떠들고 카톡.전화소리잘들리고
카페수다떨러온느낌 중딩들 진짜걍떠들고 자리도 늘그대로
정리안되어있고 관리가안돼 시골이야..깡시골
얘기해도 안바뀌고
그래서 아직 계약도안했지만...
당근에 올라온곳인데
전입신고안되고,
벽지다찢어져있고 낡고
화장실 샤워기.세면대XX, 변기랑 수도꼭지있음
창문 머리-쇄골정도?되는길이만한창문 있긴함...
보일러없음.
아무옵션없는데
1년에 보증금없이200..
아침 저녁은 고향에서먹고 점심은편의점이나
밥챙겨먹고...
여름은 더우니..
이동식에어컨사서
여름에 공부하는거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