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셋인데 엄마가 맨날 셋 낳아서 다 넘 잘커서 행복하다구 그러는데 사실 막 그게 맘으로 와닿지는 않잖아 엄마의 마음이ㅋㅋㅋ근데 이사진보니까 걍 얘네가 다 어떻게 다르게 자랄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궁금해진다고 해야되나ㅋㅋㅋ글고 진짜 서로 가장 가까운 존재니까 유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서로 의지될거같고ㅋㅋ (하지만 나랑 오빠들은 거의 생존여부만 앎) 걍 넘 뿌듯할거같음 물론 긍정적으로만 상상해봤을때ㅎ 하나만 낳아도 키우기 힘들것 같아서 난 낳을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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