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매니아 까지 안 바라는데..
그냥 내 애인이 좋아한다니 나도 같이 동조하고싶다 이런 느낌으로 같이 따라가 줄 남자도 보기 힘든가?

전애인이 저 두가지를 절대 안 해줘서 그냥 동조해주는 척도 하기 싫어해서
앞으로 내 연애 조건들로 바꼈거든 ㅜ


 
익인1
내 주변엔 저거 ㄹㅇ 흔함
3일 전
익인2
아나도 저런남자 만나고싶다
3일 전
익인3
보통 부탁하면 같이 가자고 하지 않나
3일 전
글쓴이
내 전애인 어록
나는 진짜 객관적으로 이쁜 강아지만 이쁘단 소리 나오더라,너네 강아지 너나 이쁘고 귀여워 보이지..
전시회 이런거?말도 못 꺼냄 그런 데이트 하기 싫다고 정색함ㅜ

3일 전
익인4
희귀까진 아닌듯
3일 전
익인5
외모 안따지면 흔하지?
3일 전
익인6
내주변엔 흔해
3일 전
익인7
관심 없는데 따라가주는 남자 > 흔함
가는거 좋아하는 남자 > 보기 힘듦

3일 전
익인7
보통 남자애들 성향 자체가 미술관 박물관 전시회 이런거 다 별로 안좋아하지(꾸미는거 좋아하고 인스타 열심히 하고 이런 애들 아니면)
대부분 그냥 하는거임 좋아서 한다기 보다

3일 전
익인8
개흔하지않아? 박물관 전시회 좋아하는거말고 여친 맞춰주는걸로 하는 정도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365 17:249511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8 9:4329142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101 11:086294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51 10:1212231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6363 0
얼굴 이쁘다고1 01.08 01:02 80 0
초록글 냉" 이라는 단어 보니깐 01.08 01:02 54 0
내 친구 연예인 동명이인만 보면 개오바쌈바 떨어4 01.08 01:02 35 0
27살이 현실적으로 도전할수있는게 뭘까53 01.08 01:01 927 1
진짜 복습이 공부 중요도의 90%는 되는거같음2 01.08 01:01 35 0
이렇게 좋아하게 된 사람 진짜 오랜만인데 가능성 어때보여? 01.08 01:01 22 0
당근 질문인데 01.08 01:01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가 안풀리면 어떡해?? 1 01.08 01:01 42 0
주식 푸보야 .. 고마워2 01.08 01:01 206 0
이성 사랑방 다들 편지같은거 적어줄때 과장해서 적어줘?3 01.08 01:01 96 0
01.08 01:01 15 0
저렇게 멘탈이 강한건 그만큼 많은일을 겪어서다라는말2 01.08 01:01 129 0
첫 알바비 탕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3 01.08 01:00 61 0
우리커플 새삼 통화 진짜 많이 하는듯8 01.08 01:00 500 0
강아지가 좋아 고양이가 좋아? 5 01.08 01:00 22 0
이성 사랑방 면도도 안 하는 건 잘 보일 사람 없는 거지?2 01.08 01:00 8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꼬실때 -> 사귄 후 많이 달라?7 01.08 01:00 198 0
19만원 뮤지컬 vs 공방2 01.08 01:00 17 0
30살이 뿌까 머리 하면 좀 그래?1 01.08 01:00 18 0
호봉제면 알려준 연봉이 1년기준 받는거야? 01.08 00: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