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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이 복도쪽이라 창문도 못열고 특히 방음도 잘안돼서 너무 싫음 ㅜㅜㅜㅜ 이사가고싶다


 
   
익인1
뭔가 좀 되게 무섭더라고 복도식
2일 전
글쓴이
너무 불편해 ㅠㅜ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맞아 요즘 건축방식이 아니다 보니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있음
2일 전
익인2
나도 복도식 좀 무섭더라 소음에 더 취약한가..?
2일 전
글쓴이
엉 완전 방음 1도안됌 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그럴것같당 ㅜ
2일 전
익인5
어우 힘들겠다 귀마개 안대 필수네
2일 전
글쓴이
맞다 그리고 겁나추워..
2일 전
익인6
마즘 ㅜㅜ 나도 잠깐 살아봤는데 너무 불편했음 환기도 자주 못하고 특히 초여름에 창문 열고 유튜브 보면 다른집 들릴까봐 눈치보여서 문 닫고 생활함 ,,,
2일 전
글쓴이
나 창문 딱한번 열어봄 ㅋㅋ근데 좀 무서워서 못열겠다 ㅋㅋ
2일 전
익인7
복도식 밤에 집 갈때 겁나무섭던데..
할머니댁 복도식아파튼데 명절에가서 밤에 바람쐬고들어올때마다 복도끝에서 뭐가 쫒아올것같아서 개무서워

2일 전
익인8
혼자 자취하는데 복도식 넘 편함 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아…빌라나 오피스텔에 비하면
그냥 아파트보단 못합니다요

2일 전
익인11
혹시 어떤 점에서 조와?? 나 이번에 이사가는데 걱정임 ㅠㅠ
2일 전
익인8
환기좋아!!!
우리집은 뒤에 산있어서 문열면 풍경도 넘 좋음 ㅜㅠ

2일 전
익인9
난 복도식인데 맨 끝이라 복도 쪽으로 열리는 창문없고 우리집 앞쪽으로 누가 다니지도 않아서 좋다
2일 전
익인10
일단 뚫려있어서 무서움…ㅠ
심하진 않는데 높은곳 무서워서 복도식아파트인 할머니집 갈때마다 그게 무서웠음

2일 전
익인12
난 복도식 맨끝집인데 무엇보다 같은층에 진상들 많이살면 조금 힘듦....
2일 전
익인13
난 불날때 생각하면 비교적 대피할때 안전한것같아서 좋던데
2일 전
익인14
어릴 때 복도식아파트 살 때 끝호수 옆에 계단 있었는데 그 집에 도둑이 엄청 많이 들었었는뎅.. 난 첫 호였는데 누가 지나갈 때마다 너무 무섭고 실루엣 다 보이고..
2일 전
익인15
맞아 걸어다니는 소리 말소리 문여는 소리 다 들리고 복도쪽 방은 겨울에 너무 추움 ㅜㅜ
2일 전
익인16
헐 난 우리집 복도식이라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2일 전
익인17
복도식 짱 좋은뎅!!! 우리집이 작은 평수라 그런지 현관 베란다 다 열고 환기하면 넘 좋아 ㅎㅎ
2일 전
익인18
추워 너무 머리 시려서 거실에서 자
2일 전
익인19
난 맨끝이라 그런가 개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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