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멀 보고 알 수있지.. 


 
익인1
그게 헷갈리면 아닌거일듯..?
17일 전
글쓴이
지금스트레스개받는데 이건 보통 받는 사유같아서 ..
부모님이 사업때문에 내돈 빌려갔는데 돌려준다는 시기가되서 달라니까 못준다고 하고 나는 당장 담달에 집 계약해야하는데 빠구나게 생긴거면.... 보통 스트레스받는거같은데 너무 과하게 받나 싶어서 ...

17일 전
익인1
나였음 스트레스받아서 딱따구리마냥 벽에 머리찧엇음 멘탈나갈만해
17일 전
글쓴이
덕분에 위로가 된다 고마워 ㅋㅋ ㅠ 하 ~
17일 전
익인2
스트레스상황후에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보먄댐
17일 전
글쓴이
평소에는 걍 하루지나면 ㄱㅊ아지는데 윗댓의 사유로 가슴이 넘 답답해서 내가 취약한 편인가 고민하고있음
17일 전
익인2
가슴답답할만한 상황이네,, 취약한편은아닌것같구 누가봐도 속터질만함 ㅠㅋㅋ
17일 전
글쓴이
고맙다 ㅋㅋ 하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9 01.24 14:0347253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61 01.24 22:2418660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2 01.24 21:587891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0 01.24 21:41786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5 01.24 21:5213887 2
혹시 이거 당해본 사람은 없음?? 01.23 03:10 114 0
내 피부 봐줄사람 이건 어떻게 해결해..? 40 2 01.23 03:09 49 0
약사가 준 약 효과 1도없네 01.23 03:09 84 0
막 조그만 컬러타투 핸드포크도 후회할까? 01.23 03:08 63 0
공대편입할때 토익점수랑 5 01.23 03:08 141 0
나에 오늘에 야식2 01.23 03:08 22 0
5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자다깨서 잠이안와1 01.23 03:08 22 0
여자 90키로면 이목구비 다덮이나?2 01.23 03:07 38 0
잠 잘자면 푸석푸석했던 피부 좋아지는거 알아?3 01.23 03:07 144 0
요즘에 잠이 너무 안와 ㅠ 01.23 03:07 24 0
어제 4시간잤는데 오늘도 잠이안와ㅠㅠㅠ5 01.23 03:07 27 0
이성 사랑방 안전한 날이어도 피임 실패했으면 12 01.23 03:06 402 0
난 잠잘때 한국사를 들어 01.23 03:06 25 0
친오빠 싫어해서 그런가 엄청 아깝네2 01.23 03:06 201 0
다들 이과 수포자한테는 공대 비추하던데2 01.23 03:05 156 0
수험 공부 해본 사람 진짜 사람 놀거 다 끊고 공부만 해야해?39 01.23 03:05 398 0
본인표출 어제 야식으로 먹은 불닭도 보고 갈래? 1 01.23 03:05 43 0
23살이 1년동안 2천만원 쓴거면 많이쓴거야? 연말정산4 01.23 03:04 236 0
애두랑 워커? 부츠? 색깔 닥 블랙????3 01.23 03:04 123 0
근데 기쎈거랑 유리멘탈 뭔 차이야?2 01.23 03:04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