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슐마셔도될까 와인너무땡기는데
근데 얼굴에 좀 열감이있는거같어


 
익인1
오늘 맞은거야?
18일 전
글쓴이
응응 오늘 맞았어 저녁에
18일 전
익인1
헐 그럼 마시지 말자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금주해야할거야
18일 전
글쓴이
그러쿠나 ㅜ 댓글 고마워 먹지말라니까 더땡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309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6236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9428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9 01.25 16:5627327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767 1
지금 일어남 01.22 11:0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서운한 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7 01.22 11:03 90 0
너네 소재는 ㄹㅇ 개좋은데 디자인때문에 못입겟다 하는옷잇음?1 01.22 11:03 27 0
하다하다 동생 코피났다고 날 혼내네 4 01.22 11:02 26 0
아이폰 쓰는 익들 카메라 이거 못 끄니 ㅠㅠ12 01.22 11:02 204 0
체형 알고싶으면1 01.22 11:01 74 0
콜라 안 먹은지 거의 3달 넘어간당 01.22 11:01 16 0
비염익들 살아있니 4 01.22 11:01 31 0
친오빠결혼 축의금 30이면 괜찮아.?33 01.22 11:01 700 0
월세 중도퇴실 이런 경우 본 사람 31 01.22 11:01 761 0
피시방 알바 넘 심심하네뉴 40 6 01.22 11:01 84 0
먹을거 앞에서 무릎이 가벼운 남자🐶2 01.22 11:00 40 0
알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11 01.22 11:00 92 0
포토샵 잘알 익들아 여기서 페인트 툴이 뭐야....????????9 01.22 11:00 164 0
올영 메이트 해봤던 익들아 2 01.22 11:00 35 0
요즘 사과 너무 맛있어서 아침으로 사과한개씩 먹는중..1 01.22 11:00 15 0
상사가 나한테 때릴듯이 주먹올렸다가 지도 놀라서 담배피러 갔는데 어쩌지?10 01.22 11:00 78 0
중고거래하는데 보통 박스비까지 받아?4 01.22 11:00 60 0
다들 잠옷 얼마짜리 입어?9 01.22 11:00 86 0
월세 방 나가겠다고 해서 부동산이 집 보러 왔던 익들아13 01.22 10:5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