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55 넘으시니까 잇몸도 벌어지시고 머리도 빠지고.. 난 아직 어린데 넘 속상하다


 
익인1
잘해드려 후회하지 않게
2일 전
글쓴이
한 번이라도 더 가까이 보고 얼굴이라도 보고 잘해드리려고 근데 그런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2
우리 부모님은 더 연세 많으셔서 임플란트도 하심

항산화 영양제 드심 좋지

2일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2일 전
익인2
비타민 화성인 인가 그분 블로그에서 항산화제 영양제 본거 같음
2일 전
익인3
맞아.. 비타민이든 뭐든 챙겨드리고 건강도 옆에서 같이 챙겨야 해 우리 부모님은 60 다 되어가시는데... 이제 나 슬슬 상주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슬픈거 같아 10 년 20 년 더 나중이면 좋겠는데
2일 전
익인4
우리부모님도..특히 아빠가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졌어…유전은 아닌게 할아버지,할머니는 풍성하셔…글고 팔이 한번씩 뻐근하니 안 올라간대…ㅠ
엄마는 요새 눈이 한번씩 뿌옇게 끼고 난시가 심해지고 있거 비문증까지 생긴거 같대서 이번 주말에 큰 안과 예약해서 데려가려고ㅠ
나이들수록 고집 심하고 아픈거 아무렇지 않게 숨긴다는게 느껴지니까 슬프다..흘리듯 아프다해서 신경써서 병원 가보자 하면 급 안아픈데?괜찮은데이렇게 하니까 너무 슬픔…ㅠ

2일 전
익인5
60 되면 진짜 할머니할아버지 같아서 슬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5428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5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7927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3 01.09 23:031073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30 1
알바 설날 월-목 다 빠지고 싶다고 하는 거 오바겠지 01.08 12:37 22 0
나진심으로 궁금한데 일하는사람들은 어케버티는거야...3 01.08 12:37 21 0
지그재그 쿠폰 날아갔음3 01.08 12:37 107 0
여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61 01.08 12:36 1533 0
관저갔던 국힘 의원들은 윤석열이 밥먹자는거 왜 거절한거야? 01.08 12:36 22 0
남익들아 잘들어 01.08 12:36 54 0
간호익들아 첨부터 대병안가고 상근직으로 가도 괜찮을까? 01.08 12:36 15 0
진짜요? 이랬는데 진짜인게아니고~이러는사람 어때? 01.08 12:36 16 0
27일 임시공휴일 확정이래!!! 01.08 12:36 76 0
리스본 가본 사람 있니? 01.08 12:36 17 0
나 주사 안맞아도 독감 안걸림 01.08 12:36 65 0
공무원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거 아님?32 01.08 12:35 893 0
뚜쥬 기프티콘 사용할 때 있자나 01.08 12:35 48 0
스웨이드백 유행템이야?1 01.08 12:35 25 0
지인이 손절한 겹지인 2 01.08 12:35 25 0
나 힘들 때마다 히키였을 때 기억 떠올림2 01.08 12:35 42 0
첫 토익 855점나왔는데 한달더해서 만점 받을 수 있을까?? 01.08 12:3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74 01.08 12:35 13029 0
직장인 익들 27일 임시공휴일 된 거 좋다 vs 싫다5 01.08 12:35 92 0
미안하면 무릎 꿇으라는 애인 만날수있다고 생각해?38 01.08 12:34 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