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55 넘으시니까 잇몸도 벌어지시고 머리도 빠지고.. 난 아직 어린데 넘 속상하다


 
익인1
잘해드려 후회하지 않게
17일 전
글쓴이
한 번이라도 더 가까이 보고 얼굴이라도 보고 잘해드리려고 근데 그런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17일 전
익인2
우리 부모님은 더 연세 많으셔서 임플란트도 하심

항산화 영양제 드심 좋지

17일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17일 전
익인2
비타민 화성인 인가 그분 블로그에서 항산화제 영양제 본거 같음
17일 전
익인3
맞아.. 비타민이든 뭐든 챙겨드리고 건강도 옆에서 같이 챙겨야 해 우리 부모님은 60 다 되어가시는데... 이제 나 슬슬 상주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슬픈거 같아 10 년 20 년 더 나중이면 좋겠는데
17일 전
익인4
우리부모님도..특히 아빠가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졌어…유전은 아닌게 할아버지,할머니는 풍성하셔…글고 팔이 한번씩 뻐근하니 안 올라간대…ㅠ
엄마는 요새 눈이 한번씩 뿌옇게 끼고 난시가 심해지고 있거 비문증까지 생긴거 같대서 이번 주말에 큰 안과 예약해서 데려가려고ㅠ
나이들수록 고집 심하고 아픈거 아무렇지 않게 숨긴다는게 느껴지니까 슬프다..흘리듯 아프다해서 신경써서 병원 가보자 하면 급 안아픈데?괜찮은데이렇게 하니까 너무 슬픔…ㅠ

17일 전
익인5
60 되면 진짜 할머니할아버지 같아서 슬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예금 잘알 익들아 1500만 원의 이율 3.65%면 3 01.23 04:00 109 0
말랑말랑한 여드름은 뭐징?1 01.23 04:00 80 0
영화관 마지막으로 가서 본 게 엘리멘탈이야 01.23 03:59 27 0
나 인공눈물도 못 넣겠음 무서워,,,,,,,,,,,,,,,,,,,,,,,, 눈 건조..1 01.23 03:59 108 0
갤럭시 S25 울트라 잘 뽑았다...🥹23 01.23 03:59 865 0
겨울되니까 옷 안사게된다 1 01.23 03:58 24 0
나 내 플리에 우울한 잔잔한 노래 밖에 없을 거 같대..2 01.23 03:58 27 0
솔로지옥 이 사람 잘생겼네?5 01.23 03:57 447 0
그런 컨설팅을 뭐라하지?2 01.23 03:57 30 0
체형 잘 아는 익들아 이러면 무슨 체형이야?? 설명 장황함 주의8 01.23 03:57 40 0
강아지 키우는 집 왤케 쉬 냄새가 심해..? 4 01.23 03:57 51 0
모기 물린것처럼 두드러기 올라오는데 왜그러는걸까 01.23 03:56 20 0
아 왜 쇼츠 내릴 때마다 키스신1 01.23 03:56 31 0
하 나 이제 자야겜ㅅ다 01.23 03:55 20 0
김치찌개 vs 마라탕8 01.23 03:54 39 0
남익인데 진지하게 동사무소 수영장 가지말까13 01.23 03:53 123 0
나 알바천국 보는데 같은 편의점 공고가10 01.23 03:52 96 0
컬링 유지력 좋은 마스카라 추천해주라 컬픽스제외 6 01.23 03:52 34 0
학원 짼 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 33 01.23 03:51 276 0
자고시픈데 오늘 커피 마니 먹어서 그런지 잠 안와… 01.23 03: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