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168 59->50까지 뺐는데 더이상 살이 안빠져
운동은 주 2~3회 정도 하고 그냥 런닝머신 인터벌로 5~6키로 정도 뛰고 와
식단은 따로 안하고 그냥 간식 좀 자제하고(아예 안먹지는x) 일반식 두끼 적당히 먹어
전에는 운동도 아예 안하고 식단 똑같이 설렁설렁 했는데도 쭉쭉 빠지더니 이제는 운동해도 안빠지네 ㅠ 정체긴가? 오히려 살빠질때는 라면 떡볶이 이런것도 다 먹었었는데..


 
익인1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마름에 들어갔으니 잘 안빠질만도 함.
15일 전
글쓴이
몸무게는 마름이긴 한데 이상하게 눈바디는 안그래보여..ㅠ그냥 나한테만 글케 보이는건가..좀만 더 빼고싶다
15일 전
익인1
근력 운동을 해보셈
15일 전
글쓴이
기구 사용법 잘 몰라서 지금까지 안했었는뎋ㅎㅎ이제 해봐야겠다 고마워!
15일 전
익인2
168에 50이면 뺄만큼 뺐네 그 밑으로 내려가면 체력 딸릴듯
15일 전
글쓴이
모태 하비 체형이라 그런지 아직도 하체가 튼실해..ㅠㅠ근력운동을 해야하나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342 14:212690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26 10:2853379 4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303 16:5617986 0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126 4:2932164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91 14:3113487 0
퇴근길 같이 걸어가는데 10분걸리거든 근데 안친해서 불편해 18:03 5 0
도쿄 디즈니랜드랑 디즈니씨 중에서 어디가 더 재밌어?2 18:03 12 0
올해 지나고 은퇴 예정인 교수방에는 안가는게 맞겠지 18:03 9 0
이성 사랑방 찐따커플 특징은 이거임7 18:03 385 0
네일 샵 제일 불편한 점9 18:02 114 0
역전우동 냉모밀은 4계절 내내 팔면서 18:02 20 0
면접 봤는데 꼴찌했어...13 18:02 706 0
새로 뽑은 다른 요일 알바생 분이 못하겠다고 관둔다 햇다... 18:01 24 0
부장님 오늘 눈물흘림 2 18:01 66 0
아니 카페 알바 반묶음 가능해??? 3 18:01 102 0
도서 모순vs급류 뭐가 더 재밌어?? 18:01 15 0
마라엽떡 소분했다 먹어도 맛 괜찮아?2 18:01 15 0
토스트 주문이 5-6개 한번에 들어오는데 5 18:00 228 0
배 별로 안 고픈데 싸이버거 먹말? 1112221 18:00 16 0
근데 한의원 데스크 저 익인이는 간조도 아닌거아님? 1 18:00 25 0
반찬가게에서 김치콩나물국 사왔더니 엄마가4 18:00 71 0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2 18:00 51 0
아이폰15쓰는 익인들 있어?8 18:00 51 0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런지 갑자기 배가 아픈데 17:59 12 0
이거 혹시 사기당한거야…?22 17:59 5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