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숫자만보고 

나 168에 딱 50인데 

딱 적당하네 이소리듣고 50넘으몉 뚱뚱하다고함



 
익인1
여자 한번도 못만나본 남자네
어제
익인2
엥 아무리 여자 몸무게 잘 모른다고 해도 그건 그시람이 이상한거
어제
익인2
나도 168/52키론데 저렇게 말하는사람 한명도 못봄
어제
익인3
근데 진짜 의외로 … 그런사람 많음
어제
익인3
알못들
어제
익인3
몸무게 말하면 너가? 이러고 그런 반응 많이 봄
어제
글쓴이
숫자만 보고 생각하나봐
40키로대가 보통인줄 아나봄

어제
익인4
모솔인듯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딱히
어제
익인6
눈바디만 신경쓰던데
어제
익인7
모솔아님?
어제
익인9
주변에 여자가 없으면 ㅇㅇ
어제
익인10
168에 50이면 엄청 마른건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900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8 01.08 09:4586974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51 01.08 14:2440875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72 01.08 11:194360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835 0
목이 따갑고 목에서 싸~한 느낌 드는데 이거 감긴가? 01.08 23:19 8 0
아니 이거 나만 벨붕임?4 01.08 23:19 35 0
편입 올킬 예정인데 어카냐2 01.08 23:19 37 0
재밌는 여행 유튜버 추천 햊 라5 01.08 23:19 15 0
나ㅜ엄마가 나 태어난시간 몰라서 서운했는데2 01.08 23:19 29 0
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 01.08 23:19 18 0
알바 한달하고 그만둘건데 에반지 봐주라5 01.08 23:18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집착 심한남자 만나고싶은데 ㅇㄷ서만나냐17 01.08 23:18 182 0
엄마가 나 죽을 때까지 취업 안 해도 된대3 01.08 23:18 49 0
요즘 30대들 동안 아니면 노안 둘 중 하나인거 같음1 01.08 23:18 133 0
이성 사랑방 아무튼 끝이라는거지..?4 01.08 23:18 234 0
intp 호감 표시 어떻게 해? 4 01.08 23:17 61 0
마이크로소프트365 영구 버전있어? 01.08 23:17 13 0
옆모습 예쁘다 소리 들을라면 성형 뭐 해야함? 42 01.08 23:17 454 0
이거 놀기 싫어서 그러는 것 같아?1 01.08 23:17 34 0
퓨마 스피드캣 왤케 이뻐보이지 ㅠㅠㅠ 01.08 23:17 10 0
지금 에어팟3 사는건 굳이야?? 4랑 고민중인데 01.08 23:17 7 0
친구한테 ㅇㅃ욕 하고 싶어 죽겠는데 사실상 내 얼굴 침뱉기라 안함..^.. 3 01.08 23:17 20 0
알보칠 발라본 악들아 많이 아파?? 01.08 23:17 8 0
석사생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 01.08 23:1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