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음주에 친구등이랑 술약속 있다고 그랬더니
술마시고 힘들면 본인한테 전화하래

나한테 관심있는거 맞아?


 
익인1
끼부리기
16일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회사 선배한테 이거 돈 달라해야할까ㅠㅠ3 01.23 20:36 20 0
돈 많으면2 01.23 20:36 14 0
러쉬 수퍼밀크 얘 살까7 01.23 20:36 16 0
너네 부모님이 집에서 생활비 걷어...? 34 01.23 20:36 300 0
직장상사들이 딸 같아서 하는 잔소리 어때? 1 01.23 20:36 9 0
호랑이 사수랑 부서 바뀌고 나서 다시 재회했는데.. 01.23 20:36 15 0
1년 계약 -> 퇴직금 받음 -> 사장이 계약했던 날짜 줄이자고 연락옴1 01.23 20:36 1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와서 애인 단점이 부각되어 보였던 둥이들아! 01.23 20:35 34 0
확실히 20대 초중반에 잡은 진로가 중요한거 같긴해 01.23 20:35 25 0
울랄라파자마 지금 직잭에서 할인한다 01.23 20:35 20 1
후쿠오카 혼자여행 몇박몇일이 적당해?2 01.23 20:35 27 0
회사에 입사서류 제출 할 때 묶어서 제출하는게 낫지?2 01.23 20:35 14 0
나 카페 알바 경력없는데 내일 면접보러가 🥹2 01.23 20:35 40 0
와 요즘 아이들..춥지도않나 겉옷도 없이 니트에 목도리만하고 다니네 01.23 20:35 13 0
러퓸 이라는 브랜드 알아?? 01.23 20:35 9 0
이성 사랑방 Estp, estj 연애14 01.23 20:35 91 0
내친구 좀 소름돋는거 같애 1 01.23 20:35 57 0
하 친구랑 전화하는데 왤케 개찐.따같지2 01.23 20:34 55 0
종친회??족보?? 그런거 없으면 성 산건가? 01.23 20:34 13 0
2030 애들아 요즘 나라 상황에 관심있어?4 01.23 20:3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