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419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외국인하고 사귀었던 거 알고 애인이 헤어지자고 했어181 06.30 15:544122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결혼할사람이면 여기서 포기할 수 있는거 뭐임?114 06.30 22:2927796 0
이성 사랑방여둥들은 애인이 녹음한거 이해 충분히 가능하지?..87 06.30 16:3727755 0
이성 사랑방솔직히 못생긴 애인 만나본 사람 있어? 60 06.30 16:5412638 0
이성 사랑방다들 친구보다 애인이랑 노는게 재밌어??43 06.30 20:5910846 0
잇팁들아 내일 저녁에 뭐해? 밥 먹을래?8 06.30 20:32 85 0
여자들은 연애를 막 엄청 하고 싶다거나9 06.30 20:29 189 0
이젠 서운한거 생겨도 좀 사소한건2 06.30 20:28 73 0
이별 너무 안좋은 이별 겪을땐 일부러 고통을주나 싶을때도 있더라1 06.30 20:26 90 0
원래 헤어지면 미안한 점만 가득 떠올라? 3 06.30 20:26 55 0
이별 헤어진지2일차.. 06.30 20:24 39 0
11살 어린 사람 여자로보는거 가능?10 06.30 20:24 117 0
마른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15 06.30 20:23 159 0
난 오빠랑 친해지고싶어. 대화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ㅎㅎ 4 06.30 20:22 83 0
나 진심 화장 전 후 다르고 모공 다크 심한데 ..연애하기 두려워…생얼.. 9 06.30 20:19 238 0
여기서 여자여자 하면서 분탕 쳐봤자2 06.30 20:18 30 0
연애중 기독교익 있어? 혼전순결 관련 고민이야 3 06.30 20:18 55 0
회사 회식하는데 남자 과장님이 여자 대리님5 06.30 20:17 99 0
이별 전애인 노컨택 ..(장문)12 06.30 20:17 231 0
만나는거에 압박감 드는거면 별로 안좋아하는건가 ?10 06.30 20:16 113 0
헤어지면 카톡 친구숨김/삭제/차단 머 해?6 06.30 20:16 71 0
(이별하고) "너 없으면 나 못살아"< 이게 ㅈㅅ협박은 아니지??7 06.30 20:14 68 0
다들 집갈때 애인이 데려다줘??8 06.30 20:13 116 0
모솔 소개팅남이 자꾸 "ㅇㅇ” 보내는데 걍 관심없는거지? 16 06.30 20:13 222 0
이런 남자 있을려나5 06.30 20:1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