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사사건건 좀 서운한거 많거든
앉혀놓고 읊어주고싶음..
너어러러무 서운한거 많은데 다 얘기하면
나였어도 싫을거같아서 참는 중인데
아 걍 앉혀놓고 읊고싶다
대답하지마 내가 미안해 이 한마디만 해


 
둥이1
으아앙유ㅠㅠㅠ나두우 ㅠㅠ
17일 전
둥이2
내가 미안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83 01.24 14:0357251 0
이성 사랑방어제 이 주제로 애인이랑 토론했는데 둥들은 어느쪽에 공감해?88 01.24 16:1032920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59 01.24 22:1011592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 사랑할수있어? 53 01.24 16:568399 0
이성 사랑방연애에서 19 스킨쉽 없으면 어떨거같아?55 2:4111768 0
연애가 재미가 없는건 해결이 안될까 5 01.23 00:14 96 0
99년생들 01 남자로 보여?11 01.23 00:13 114 0
이거 내가 예민?ㅠ 6 01.23 00:12 42 0
이별 차라리 선폭풍이 나은듯5 01.23 00:11 201 0
전애인 프뮤 바꼈는데 어때보여 3 01.23 00:11 152 0
연애 참 신기하다 3 01.23 00:09 115 0
한달동안 데이트비용 애인이 ㄷㅏ 내..2 01.23 00:09 157 0
딩크좌 01.23 00:07 57 0
인티하는 여자들이 안하는 여자들보다 이상한 경우 많아? 13 01.23 00:05 101 0
연애중 장기연애 중인데 내 마음을 모르겠어 4 01.23 00:03 98 0
애인이 오늘 1000일인거 몰랐대.. 이해해야해? 14 01.23 00:03 263 0
친구 vs 애인 01.23 00:02 40 0
연애 많이 해본 결혼 적령기 언냐들 13 01.23 00:00 205 0
연애중 와 내 애인 술자리연락대박임 자랑하지않고는못배기겠다119 01.22 23:58 36218 3
이별 나 헤어졌는데 나름 괜찮아. 뭐지? 01.22 23:57 47 0
진짜 연애 고민있을 때 인티 안보는게 나을듯 3 01.22 23:57 87 0
이별 헤어진지 한달 안됐으면 아직 눈물나고 힘듬거 정상이지? 6 01.22 23:56 106 0
고백하고 차이면 왜 어색해져?9 01.22 23:54 185 0
보고싶다증말 01.22 23:53 58 0
시험 기간 중인데.. 카톡 이거 긍정 표현인가.?? 01.22 23:5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