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결혼식장에서 신랑이름 조인성인거 보고
헐 조인성 결혼하나봐..이 먼 곳까지 와서 결혼하는거 보면 진짜 찐사랑인가보네 설렌다 이 Zi랄 떨고
병원에서 연예인 이름 보면 요즘 무슨 드라마 찍던데 큰 병은 아니여야 할텐데 이러고
연예인 이름 들어간 카페 보면 사장님한테 싸인받으러 들어가자 그러고
이러는 애 진심 살면서 처음 봐서 첨 봤을때는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자주 이러는게 익숙해지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김
나도 이제 같이 개오바쌈바 상황극 해줌
같이 해주면 흡족해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더 어이없는건 가끔 내가 먼저 시작하면 너 왜그래?ㅠㅠ 이러면서 나 이상한 사람 만듦..
진짜 개웃긴 애임..

어제
익인2
그냥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처음엔 ㄹㅇ 손절할까 했는데..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900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8 01.08 09:4586974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51 01.08 14:2440875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72 01.08 11:194360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835 0
아 배고파 01.08 23:54 10 0
주식/해외주식 앰플 이제서야 손절쳤고^^2 01.08 23:54 76 0
예금담보대출 하는게 맞을까… 01.08 23:54 11 0
쿠션 퍼프 빨아쓰는게 궁상맞은거야..???21 01.08 23:54 375 0
코수술 할말..? 40 23 01.08 23:54 136 0
이사람들 닮은거면 무슨 이미지야? 6 01.08 23:54 332 0
도서 커플이 막 싸우고 화내고 그러는 책 있을까..?2 01.08 23:53 31 0
릴스 찾아줄 수 있어? 01.08 23:53 18 0
주식 양자 지금 사는거 9 01.08 23:53 960 0
영어 발음 국적 테스트 진짜 개킹받네3 01.08 23:53 24 0
주식 리게티 가까운 미래에 호재도 없어..???? 저번에 01.08 23:53 64 0
트위터 일상계? 굴리는데 중고딩 개많다 01.08 23:53 23 0
주식 실스큐 ..1 01.08 23:53 71 0
회사에서 일종의 최후통첩 받음8 01.08 23:53 31 0
'내가'를 '제가'라고 고치라한게 꼰이야?10 01.08 23:52 24 0
한예종 진짜 30대도 많을까4 01.08 23:52 27 0
왜 필터링 거는지 확실히 이해됌 아오 ㅋㅋ1 01.08 23:52 20 0
간장게장 안비려???? 01.08 23:52 13 0
누워잇으면 기침할때마다 골반이랑허벅지옆쪽이 뒤틀리면서 아파 01.08 23:52 14 0
주식 미장 이제 시작이라고 봄?7 01.08 23:52 1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