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솔 23살이구 20살때 알바하면서 만난 동갑 남자애 있는데 요즘 연락중이거든… 근데 걔가 지금 군대에 있어 전역 2달 남았고 썸 아닌 썸 타고 잇어… 휴가 나왔을때마다 봤어 2번… 친구들은 전역한것도 아닌데 나한테 먼저 연락하고 꼬시는거 별로다 그런 남자들 다 별로였다 전역해서 만날 여자 꼬시는거다 하는데 그런건가..?ㅠㅠ 내가 주변에 남자가 진짜 하나도 없어서 군대도 잘모르고 해서… 


 
익인1
ㅇㅇ
17일 전
익인2
ㅇㅇ
17일 전
익인3
걍 뭐라해야하지 괜찮은 사람일 순 있는데
그게 군대이기 때문에 ,, 확신은 못할듯

17일 전
익인4
저거만으론 판단 ㅂㄱㄴ이긴한데
굳이 안만나는게 낫긴하지
인성을 떠나서 한창 하고싶은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을 시기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9 01.24 14:034948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2 01.24 22:2421642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1005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85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11 0
생리통은 ㅂ죽1이고싶다 01.23 08:15 13 0
영화 베이비걸 방금 보고왔는데 미쳤다 ㅋㅋㅋㅋ4 01.23 08:15 22 0
출근길 토스 100원딜 팟 ~9 01.23 08:15 74 0
나도나도 토스!!!!3 01.23 08:15 20 0
윙크쿠션 죰 좋은거같아 01.23 08:14 11 0
지하철 옆자리 빌런이네 01.23 08:14 17 0
인티보면서 세월 참 빠르다는거 또 느낀다ㅜㅜ1 01.23 08:14 25 0
해조류가 왜이렇게 좋을까1 01.23 08:14 9 0
다들 화장하고 마스크써도 피부화장 안무너져? 01.23 08:14 9 0
또 검색.... 01.23 08:13 9 0
아빠가 아랍상으로 잘생기면 딸이 예쁜듯16 01.23 08:12 975 2
이성 사랑방/결혼 너네 정치성향 차이로 이혼하는거15 01.23 08:12 216 0
마사지받아본사람1 01.23 08:12 17 0
맥모닝 순대국 먹고싶다 01.23 08:12 10 0
다이어트 22일차인데 93에서 87 됐당 후...2 01.23 08:11 59 0
회계팀 1년미만 익들아 너네 업무 뭐뭐 맡아서 해❓❓ㅠㅠ1 01.23 08:11 32 0
예!!!!!!!!!!1 01.23 08:11 75 0
스파알 목어깨마사지 왔다ㅋㅋ 01.23 08:10 9 0
영등포 길 개막힌다4 01.23 08:10 137 0
아니 이마 좁으면 왁싱하면 되는데 이마 넓은건 진짜 답도없네2 01.23 08:1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