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냥 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제하는 거랑 비슷한건가



 
익인1

17일 전
익인2
불이익은 없는데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한정되있어서 얻은 이익중에 지역화폐 비중에 따라 손해.. 이기도 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케뱅 복주머니로 천원 벌었더 01.23 10:1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애인 인스타 뮤직 설정해놓은 거 거슬리는데 예민한거지?2 01.23 10:10 140 0
두문제 틀려서 불합격했다.... 01.23 10:10 77 0
주식 레버리지 팔고 1배 추종만 살까1 01.23 10:10 69 0
나 출장가는데 대중교통비는 회사가 안 내준대 1 01.23 10:10 47 0
혹시 남녀끼리 잠만자는 것도 가능해?33 01.23 10:10 1214 0
국민취업제도 받다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면... 3 01.23 10:09 37 0
외향형 친구만 계속 말하는거 같이서 좀 미안해ㅜㅜ5 01.23 10:09 67 0
지금 맥모닝시키기vs점심에 돈까스시키기8 01.23 10:09 29 0
나 새로오는 팀장 남미새라는데.. 01.23 10:08 30 0
난 진짜.. 행동 어린애들 잘 안맞음2 01.23 10:08 66 0
건성들아 토너 바를때 몇번 발라????1 01.23 10:08 29 0
토익 학원 15분정도 지각해도 되나... 01.23 10:08 23 0
나 큰일 난거 같아.. 치아가 5 01.23 10:08 58 0
가리는거 많은 사람이랑은 따로 밥먹는게 좋음1 01.23 10:08 20 0
때르메스 대박이다 01.23 10:08 21 0
이야 과제 제출 마감일날 올린줄 알았늠데 6 01.23 10:08 33 0
신용카드 추천 해주세요4 01.23 10:07 125 0
단체로만 만나는 지인 결혼식 참여해?5 01.23 10:07 36 0
진공 포장 닭가슴살 유통기한 보통 얼마나 돼? 01.23 10: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