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찬성글 반대들 둘 다 쓰면 반응 좀 재밌다


 
익인1
그런식으로 무슨플만들더라 ㅋㅋ 화두 던지고 혼자 양쪽에 장작넣으면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9 01.24 14:034948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2 01.24 22:2421642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1005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85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11 0
아..머지? 옛날에는 동기들이 나 따돌리고 놀 때 너무너무 부러웠는데 방금 스토리 ..8 01.23 03:44 76 0
자식 자랑은 진짜 과해지면 너무 독같음... 01.23 03:43 39 0
걔랑 2월에 만날 일 있을까? 01.23 03:43 22 0
잘 때 쌕쌕 소리 나는 건 안 고쳐지나... 01.23 03:43 32 0
보통 집 화장실에서는 휴지 변기에 버리지 않나 ?? 4 01.23 03:43 50 0
엔티제있니 01.23 03:42 22 0
인스타 피씨버전으로 보면 정방형그대로네 01.23 03:42 17 0
나 옛날엔 커뮤같은거 왜 하는지 1도 이해 못했음 01.23 03:41 34 0
남자들이 면전에 대고 얼평하는거 만만해서 그러지?2 01.23 03:40 64 0
오렌즈 렌즈 추천 해주라1 01.23 03:40 31 0
이거 실제? 캐릭터야? 01.23 03:40 33 0
걸스나잇 배달 추천4 01.23 03:38 43 0
강남역 하파크리스틴 직원분 리뷰어디다남겨?1 01.23 03:37 51 0
이성 사랑방 애드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9 01.23 03:36 165 0
사귄지 한달인데 손만잡음..3 01.23 03:36 91 0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생각해?10 01.23 03:35 52 0
이성 사랑방 좋아해야 감정소모도 하는거야? 8 01.23 03:35 140 0
오 ㅏ잠안옴2 01.23 03:34 29 0
머리 기르는 익들 다듬는 주기 어케 도ㅑ13 01.23 03:33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 관련 거짓말 헤어져야겠지?5 01.23 03:33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