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어떨거같아? 이성적인 플러팅은 아님


 
익인1
추억 하나 획득!
16일 전
익인2
좋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9 01.23 16:5651094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4 01.23 14:215377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100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2772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227 0
서브스턴스 엄마랑 봐도 될까?5 01.23 22:07 24 0
검은 수녀들 시사회 후기11 01.23 22:06 398 0
계란도 많이 먹으면 티나게 살쪄?2 01.23 22:06 44 0
먹자골목?광장?에 있는 파스쿠찌 바쁠까 ?????알바1 01.23 22:06 8 0
친구가 생일선물 못준다고 했어2 01.23 22:06 17 0
너네 친척 중에 재산 100억 이상인 친척 있음??9 01.23 22:06 182 0
옆집택배인가 울집에 잘못온거같은데 말해줘야하나???2 01.23 22:06 39 0
회사가면 퇴사한 직원 욕하는 사람들 많아? 4 01.23 22:06 154 0
나는솔로 볼때 이름 너무 안외워져서 나만의 방법으로 외움2 01.23 22:06 22 0
나 모솔인데 울 언니 보면 연애하면 다 저렇게 되나 싶음...17 01.23 22:06 929 0
가정용 제모기 팁16 01.23 22:05 669 0
여자가 잘생긴 남자 (일반인) 주변에 있으면 계속 보고싶어하듯이 남자들도 그럴까 ?..1 01.23 22:05 38 0
9만원에 산 퍼자켓 얼마에 팔아야하깡13 01.23 22:05 87 0
쪽갈비vs두루치기 01.23 22:05 9 0
혹시 표백제 어떻게 써야해??? 01.23 22:05 8 0
내동생 초딩인데 착한일 하려다 경찰서에서 전화왔우..2 01.23 22:04 25 0
갤럭시 사전 예약 알뜰폰 요금제 쓰고 있으면 삼성닷컴에서 하는 게 낫지.. 2 01.23 22:04 43 0
이성 사랑방 가능성 봐주라 9 01.23 22:04 141 0
28살이면 얼마정도 모았어야 적당할까...8 01.23 22:04 32 0
목 아프다,, 설마 목감기 시작인가 01.23 22:0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