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가 북한 김정은 암살하려던 조직원과 해외에서 연락하고 인터뷰한 기사인데
아들이 똑똑해서 해커 교육받고있고 초등학생때부터 20살까지 티비도 못보고 거리구경도 못나가고 걍 죽어라 수학문제 풀어댄대
여기는 천재들이 다 의대가는거처럼 수학천재는 다 해커 되나봄
여튼 이 조직원은 김정은 암살 모의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서울로 탈출시키려고 했는데 암살하려던 계획이 발각돼서 가족 다 처형된거로 추정하는거같음
박성훈 오늘 울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