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년째 한결같어..


 
익인1
흠.. 몇년이면 진짜 없을수도?
16일 전
글쓴이
그 프사내역도 그대로야 그냥 산타고 이런거..
16일 전
익인2
산 타곸ㅋㅋㅋ
16일 전
익인3
아닝 내 전남친 몇년동안 한결같이 그랬는데 여자친구 잘 사겨왔었음 저걸론 진짜 몰라
16일 전
익인4
걍 프사 같은 거 잘 안 건드는 사람일뿐임..전혀 연애하는 거 안 하는 거 랑 상관없음

그래서 모름

16일 전
글쓴이
아하....
16일 전
익인5
나 프사 하나도없는디 애인이랑 3년넘게 너무 잘만나고있음 그냥 프사라는게 너무 귀찮음
16일 전
익인6
나 멀프해뒀음...남친이랑 8년째인데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3 01.23 16:5650596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3 01.23 14:2153351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17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9 01.23 11:334227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088 0
너네 부모님이 집에서 생활비 걷어...? 34 01.23 20:36 299 0
직장상사들이 딸 같아서 하는 잔소리 어때? 1 01.23 20:36 9 0
호랑이 사수랑 부서 바뀌고 나서 다시 재회했는데.. 01.23 20:36 15 0
1년 계약 -> 퇴직금 받음 -> 사장이 계약했던 날짜 줄이자고 연락옴1 01.23 20:36 1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와서 애인 단점이 부각되어 보였던 둥이들아! 01.23 20:35 34 0
확실히 20대 초중반에 잡은 진로가 중요한거 같긴해 01.23 20:35 25 0
울랄라파자마 지금 직잭에서 할인한다 01.23 20:35 19 0
후쿠오카 혼자여행 몇박몇일이 적당해?2 01.23 20:35 27 0
회사에 입사서류 제출 할 때 묶어서 제출하는게 낫지?2 01.23 20:35 14 0
나 카페 알바 경력없는데 내일 면접보러가 🥹2 01.23 20:35 40 0
와 요즘 아이들..춥지도않나 겉옷도 없이 니트에 목도리만하고 다니네 01.23 20:35 11 0
러퓸 이라는 브랜드 알아?? 01.23 20:35 9 0
이성 사랑방 Estp, estj 연애14 01.23 20:35 87 0
내친구 좀 소름돋는거 같애 1 01.23 20:35 57 0
하 친구랑 전화하는데 왤케 개찐.따같지2 01.23 20:34 55 0
종친회??족보?? 그런거 없으면 성 산건가? 01.23 20:34 12 0
2030 애들아 요즘 나라 상황에 관심있어?4 01.23 20:34 66 0
갑자기 상여금이라고 들어왔는데 이게 떡값이야??1 01.23 20:34 43 0
폰 사전예약 대리점에서도 해줘?2 01.23 20:34 32 0
축협 회장만 바뀌면.. 정의롭게 되는데.. 01.23 20:3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