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옆테이블 앉은 사람중에 계속 한쪽이 언니는 나 어때?, 나는 언니 너무 좋아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어라라? 했는데 얘기 들으면 들을 수록 대화가 묘한 것이... 이거이거... 돈내고 들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하 부럽다


 
익인1
국밥에 혼술중인 쓰니가 난 제일 부러워 지금ㅜㅜㅜㅜㅜㅜㅜ
어제
글쓴이
흐흐 지금 완전 힐링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난 먁세이프 없이 이제 못살아..... 2 01.08 18:38 19 0
미쳣다 만두 7개나 먹음 01.08 18:38 7 0
후쿠오카 항공권 얼마면 가 ???1 01.08 18:38 31 0
엠비티아이만 보면 이 네 명 조합 어때 보여? 01.08 18:38 16 0
보통 몇월 생일이 선물을 제일 풍성하게 많이 받지?6 01.08 18:38 138 0
동파 방지로 보일러 어케 틀고 잘 거니 다들!!2 01.08 18:37 96 0
허거덩.. 병원에서 천식 호흡기 처방 받음 01.08 18:37 12 0
넷플 몇년만에 구독했는데 추천좀~!!2 01.08 18:37 25 0
이성 사랑방 잠수 썸붕 당했어 ㅋㅋ 14 01.08 18:37 1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게 헤붙이야? 2 01.08 18:37 76 0
남자들아 여친이 기름 10만원어치 넣어주면 어때?2 01.08 18:37 28 0
이성 사랑방 나도 이제 눈높아져서 큰일이다 01.08 18:37 53 0
알바 면접 결과 뭐 연락오면 거절할 때 2 01.08 18:37 27 0
죽고싶다가도 주위 사람 생각하니까 2 01.08 18:36 17 0
내 최애 영화는 킬빌이야 잔인한 b급인척 하는 재밌는 영화 보고 싶으면 이거봐바 01.08 18:36 16 0
대구 눈이요…? 쌓인다구요…? 01.08 18:36 12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봐주라6 01.08 18:36 165 0
23살에 대학 가는거 괜찮겠지..?2 01.08 18:36 70 0
인생 아우터 있어 ?! 01.08 18:36 18 0
남친이 버튜버면 어떨 거 같아?4 01.08 18:3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