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자기 부모 챙기는건 이해되는데 왜 형제자매들까지 챙기는거임 ㅜㅠㅜ 우리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닌데 왜 자꾸 퍼주는거임 
퍼주는거 고맙다는 답변도 없고 이거 아니였으면 우리 부모님 노후 대비 다 가능했을텐데


 
익인1
ㄹㅇ
15일 전
익인2
아 이거 인정 완전 우리아빠네 친가 그냥 다 먹어살림 고모 삼촌들 다 대학 보내주고 ㅋ 우리는 지금 집도 대출받아 사는데… 어릴땐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나이드니 솔직히 좀 화남 아빠도 아빠지만 엄마가 넘 고생하고 살았어
15일 전
글쓴이
우리는 그 고모들의 자식 ... 조카까지 도와줘서 빡침 ㅜㅠㅠㅠㅜ 우리집도 대출있어 속터진다
15일 전
익인2
ㅋㅋㅋㅋ 자식된 도리로 뒷감당은 내 몫인데 저렇게 대책없이 퍼주는거 진짜 화딱지 나지… 우리 집이 잘 사면 몰라 ㅜㅜ 어휴 난 그래서 잔인하지만 선 그었어 나는 결혼도 안할거라 나 혼자 살아가기도 힘들어서 부모님 노후 못도와 준다고.. 솔직히 그 돈 다 모았으면 우리집 이렇게 안살았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466 01.23 16:5639962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59 01.23 14:214586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95 01.23 10:2881169 8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13 01.23 11:3331954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0 01.23 14:3124381 0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면 경찰, 도깨비 여러인물 연기 기본이다2 01.23 22:25 10 0
난 금보다 목 저녁에 갑자기 호랑이 기운 생김2 01.23 22:25 13 0
자기 이쁘단소리 많이 듣는데 이쁜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6 01.23 22:25 398 0
크림 새로 산 거 너무 좋아2 01.23 22:25 18 0
이런색 제일 잘 어울리는 익들 무슨톤이야? 407 01.23 22:25 199 0
입술 뜯다보면 깨물면 겁나 아픈 부위 생기잖아 01.23 22:24 3 0
너희 일하다가 진상만나서 멘탈 탈탈 털리면 어케해2 01.23 22:24 39 0
내 방 공기가 너무 안 좋은데 01.23 22:24 6 0
생각보다 인스턴트 죽 칼로리 낮고 맛있네 01.23 22:24 7 0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01.23 22:24 15 0
요즘 택배기사님 엄청 바쁘신가바 1 01.23 22:24 15 0
똥쟁이 친구 진짜 신기하다 2 01.23 22:24 88 0
이성 사랑방 이제는 연애 할 생각도 안드는거 같아2 01.23 22:24 108 0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는 익들4 01.23 22:24 58 0
모두 다인생 힘들겠지만 너무너무 힘들땐 어케 버틸까..3 01.23 22:24 16 0
원래 실밥 안풀면 계속 아파?? 01.23 22:23 6 0
설곤약 이거 진짜 맛있어서 먹는건가3 01.23 22:23 11 0
혹시 여기 필테강사 익들 있을까6 01.23 22:23 22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둥들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경제력 있어? 6 01.23 22:23 72 0
아니 원래 맥북 원래 이렇게 어려운거니….?? 01.23 22:2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