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진짜 진짜 극 쫄보라서 ㅠㅠ 주변 친구들 보면 해야지 싶다가 부작용 생각하면 멈칫하고...


 
익인1
나 담주 스마일 라식 수술인데 진짜 지금부터 무서움
4일 전
글쓴이
으아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병원 몇 개 다녔어?
4일 전
익인1
부모님 지인있는곳 딱 1곳가서 걍 바로 일정 잡았웅 나도 겁 진짜 많아서 무서워…
4일 전
익인2
난 대만족인데....................!!!
4일 전
글쓴이
스라야??!!
4일 전
익인2
웅웅
4일 전
글쓴이
한지얼마나 됐어? 경과 어때?ㅠ
4일 전
익인2
1년 반 됐어 경과?는 꾸준히 1.2 이상 나오는 듯
4일 전
익인1
혹시 스마일라식 많이 아파?? 아님 무서워??
4일 전
익인2
진심 1도 안 아프고 눈 하나당 15초 걸림,, 긴장 느낄 새 없이 끝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32 01.11 17:246356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7 01.11 20:0931283 2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06 0:01183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05 01.11 18:0230870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3 0
남자가 나랑 있을 때 귀 빨개지면4 01.08 04:33 63 0
옛날 노래들으니깐 가사 외우기 헬이였을거같네2 01.08 04:32 520 0
편순인데 사장님한테 김밥류 발주 늘려달라하면 좀 그런가 ㅠㅠㅋㅋ 8 01.08 04:31 637 0
월요일에 독감주사 맞았는데 걸릴까? 01.08 04:31 21 0
지방분해주사 효과 좋네,,?10 01.08 04:30 166 1
오늘 알바갔는데 점장이 나랑 동갑이라 현타옴1 01.08 04:30 59 0
다들 여드름에 패치 쓰고 진정되었나용?4 01.08 04:30 170 0
이성 사랑방 얼굴 내 스타일인 사람이랑 연애했는데 성격 안 맞아사 세달 만에 파탄..1 01.08 04:29 124 0
아 영포자인거 사는데 불편해8 01.08 04:29 178 0
모쏠중에 종류가 둘임 01.08 04:28 90 0
경기서울 미술익드라 실기로 01.08 04:28 22 0
개추운거vs개더운거3 01.08 04:27 26 0
나솔 처음 보는데(아무 시즌도 안 봄) 추천 좀 해주라5 01.08 04:27 34 0
영하 13도.. 무섭당.. 01.08 04:26 137 0
솔직히 우리나라 안락사 시행해야 안정될 것 같아6 01.08 04:26 53 0
헤라 블랙쿠션 이 가격이면 살말?2 01.08 04:26 116 0
진짜 운 없으면 유전병있는 아기가 태어날 수도 있어?9 01.08 04:26 202 0
20일동안 2키로 감량 가능?4 01.08 04:24 37 0
인티글 인스타에많구나ㅋㅋ1 01.08 04:23 37 0
내가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난 1살 연하도 절대 싫어 무조건 싫어3 01.08 04:2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