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뉴욕임 ㅋㅋㅋㅋ 우버 진짜 비싸네


 
익인1
와 여행가 있는거야?
16일 전
글쓴이
아니 어학연수.. 여행이였음 여기서 한식절대 안먹을듯
16일 전
익인1
뉴욕 물가 장난 아니긴 하다 진짜
다른 음식도 비싸지 않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짝남 실물로보면 너무 잘생겼는데 사진으론 그정돈 아닌거같ㅌ아..5 01.23 23:54 154 0
익들이 내 상황이면 어떻게 희망을 갖고 살거같아 ? 01.23 23:54 13 0
회식하다가 정치얘기가 나왔는데7 01.23 23:54 18 0
30만웡정도 선물 받을 수 있으면 뭐 받을래? 15 01.23 23:54 86 0
집에만 있는데 피부 계속 안좋아져서 미치겠는데 어떡해 14 01.23 23:54 120 0
인터파크티켓 농협계좌로 결제할거면 은행점검시간에는 결제안돼?? 01.23 23:53 6 0
내 방구 무기로 써도 될 듯5 01.23 23:53 22 0
하.. 초코 디저트가 먹고싶다 01.23 23:53 9 0
제벌들 자녀가 외동이면 그 회사 대는 누가 이어?12 01.23 23:53 168 0
나 술을 21살에 처음 배웠었는데 28살까지 쭉 안 먹다가 01.23 23:53 57 0
남이랑 비교 안하는 익들아 어케 그래? 진짜 궁금해서5 01.23 23:53 26 0
좁쌀 여드름 있는 상태에서 비타민씨 써도 될까? 01.23 23:52 4 0
너네 숙취 뭐야?2 01.23 23:52 40 0
회사에서 간식 주로 뭐먹니 7 01.23 23:52 17 0
꽃다발 선물만큼 쓸데없는게 없다생각했는데6 01.23 23:52 17 0
이정도면.. 외모 평타는 가는거겠지..?5 01.23 23:52 93 0
왼쪽 골반~허리가 찌릿찌릿함 01.23 23:52 7 0
왼쪽 골반~허리가 찌릿찌릿함 1 01.23 23:52 42 0
천국의 계단만 타려고 헬스 이용권 끊는구 어떻게 생각해?6 01.23 23:52 345 0
나 올해 여름~가을쯤에 도파민 팡팡 터질 일 있는데 01.23 23: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