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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l
알바 하고 학교 다니고 알바 하고 이러느라 뭐 원망 이런거 생각도 안듦ㅋㅋㅋㅋㅋㅋ걍 이렇게 내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자체에서 만족하게 됨 행복의 기준치도 함께 낮아져서 괜찮음


 
익인1
부모님이 잘 가르쳐주셨나보군!! 좋은거야
내 친구는 부모님이 국장 받은것도 뺏어가고
빨리 취업해서 집안 먹여살리라고 해서 맨날 힘들어하더라…
못 끊는 인연이란게 참 묘해

어제
글쓴이
아이고.. 근데 나도 부모님이 대출 못 받아서 내 앞으로 대출 2억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부모님이 갚으시니까 다행이긴 해
어제
익인1
자식 손은 빌려도 책임지시니까 다행이넹
화이팅이다
나도 가난해봤기 때문에 더 악바리 근성으로 살아가는중 ㅋㅋㅋㅋ 나름 ㄱㅊㄱㅊ해

어제
글쓴이
우리 더 행복하자 살다보면 반드시 잘 풀릴 것 같아ㅋㅋㅋㅋㅋ좋은 하루 보내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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